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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레일, 안산할렐루야에 역전패.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3-22 (화) 17:45 조회 : 4440


[내셔널리그 인천] 19일 오후 3시 인천문학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1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2라운드에서 인천코레일이 전반 선취골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못하고 아쉽게 2대1로 안산할렐루야한테 승리를 내주었다. 이날 승리한 안산할렐루야는 올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1승1무를 기록했고, 인천은 지난 강릉시청과의 경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경기초반 양 팀은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압박을 시도하며 초반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주력했다. 전반 14분 코너킥 기회를 잡은 인천은 오른쪽 골에어리어에서 득점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아쉽게 골대를 벗어났다. 양 팀의 공방전은 계속 되었고 선취골은 인천에서 나왔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기 선수가 연결해준 볼을 수비수 박철우 선수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취골을 얻어 냈다.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은 인천코레일 선수들 (사진= ⓒ김현정기자)  

하지만 안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선취골을 허용한 뒤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밀어 붙이며 득점 찬스를 만들어 갔다. 전반 20분 신은석선수의 골에어리어 중앙에서 슈팅이 아쉽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득점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전반 31분 골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김동효 선수가 상대방의 파울을 얻어내며 프리킥 찬스를 만들어 냈다. 이를 임성호 선수가 낮게 찬 볼이 수비수 맡고 흘렀고, 신재필선수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연결하며 1대1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이 분위기를 이어 안산은 인천을 몰아 붙였지만, 아쉽게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전반을 1:1로 마무리했다. 인천은 후반전 시작하자마자 미드필더 문병우를 빼고, 엄태웅으로 교체하며 변화를 꾀했다. 좌, 우 엄태웅과 안정구선수의 활발한 측면 돌파로 기회를 엿봤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특히 후반 30분경 이인규선수가 중앙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아 한번 접고 골키퍼와 1:1 상황을 만들었으나, 슛은 오른쪽 골대를 아쉽게 벗어나며 추가골을 올리는 데에 실패했다. 위기를 넘긴 안산은 곧바로 후반 33분 인천 수비수가 잘못 걷어낸 볼을 윤동헌 선수가 받아 슛으로 연결, 골키퍼 막고 나온 볼을 뒤 따라 오던 이성길 선수가 집어 넣으며 1대1 균형을 깼다. 인천으로서는 수비수의 실책이 아쉬운 상황이었다.


▲후반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는 안산할렐루야 선수들. (사진= ⓒ김현정기자)

이후, 인천은 동점골을 노렸지만 번번이 안산의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추가시간 결정적인 헤딩슛이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승리를 안산에 내주게 되었다.

인천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이끌어 갔으나, 주전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 선수들끼리의 호흡이 부족해 승리를 내주게 되었다.



[글= 내셔널리그 명예기자 김재환
ggcjh@nate.com]

[사진= 김현정기자]

거침없는 도전, 위대한 승리! - 2011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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