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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챔프 2차전 대역전극 ‘통합 5연패 눈앞’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3-30 (수) 21:20 조회 : 9095
거함의 종착역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30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2차전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를 67-63으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0으로 앞선 신한은행은 내달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차전을 잡아낼 경우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통합 5연패를 달성한다.


KDB생명의 저항이 거셌으나 이날 역시 신한은행의 의도대로 풀린 경기였다. 하은주가 23점으로 맹활약했고, 김단비가 15점으로 뒤를 이었다. 역대 챔피언결정 2차전을 따낸 팀의 우승 확률은 85%. 이제 확률은 완전히 신한은행의 편이다.

경기 내내 잦은 턴오버와 야투 난조로 고전했던 신한은행이었지만, 꾸준히 5~10점 이내에서 추격했다. 그리고 4쿼터 초반 결실을 봤다. 경기 종료 6분 58초 전
전주원의 자유투 2개로 동점을 만든 신한은행은 6분 25초 전 김단비의 3점슛에 이어 강영숙의 골밑슛으로 역전에 성공헸다.

신한은행은
조은주와 신정자, 김보미에게 연이어 실점했으나 하은주의 착실한 골밑 공략으로 한 번 잡은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이어 경기 종료 24.5초 전 하은주의 골밑 득점과 추가 자유투로 4점 차로 달아났고, 이어 상대의 공격을 정상적으로 막아내며 승부를 갈랐다.

경기 초반 KDB생명은 포워드들의 활발한 골밑 돌파가 돋보였다. 조은주의 연이은 포스트업 득점과 신정자의 내, 외곽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 막판 전주원-하은주를 투입한 신한은행은 강영숙의 중거리슛과 전주원의 3점포로 추격을 시작했다.

KDB생명은 2쿼터 들어 전매특허인 트랩 수비를 시도, 신한은행의 볼 배급 숨통을 끊어 놓았다. 흐름을 장악한 KDB생명은 이경은의 속공과
홍현희의 골밑 득점으로 리드를 유지했다. 이지샷을 자주 놓친 신한은행은 전반 막판 하은주의 골밑 공략으로 반격의 여지를 뒀다.

후반 초반 KDB생명은 조은주의 3점포 2방과 한채진의 바스켓 카운트로 기세를 올렸다. 신한은행은 잦은 턴오버와 슛 미스 탓에 전세를 뒤집지 못했지만 3쿼터 막판 전주원의 연속 5득점으로 추격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이는 4쿼터 대역전극의 교두보가 됐다.

*경기결과*


신한은행 67(17-24, 12-10, 15-14, 23-15)63 KDB생명

# 사진-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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