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811건, 최근 0 건
   
<2011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황예슬(안산시청) “내가 女유도 최강자”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2011-04-12 (화) 11:16 조회 : 12004
<2011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 황예슬(안산시청) “내가 女유도 최강자”
여자 -70㎏급 우승 거두며 시즌 2관왕… 대한민국 2회 연속 종합 1위

2011년 04월 08일 (금) 황선학 기자 2hwangpo@ekgib.com


안산시청의 황예슬(24)이 2011 아시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70㎏급에서 우승, 체급 아시아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황예슬은 7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70㎏급 결승전에서 다치모토 하루카(일본)에게 지도 2개를 빼앗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황예슬은 실업 데뷔 첫 해인 지난해 수원 월드마스터즈, 동아시아선수권, 몽골월드컵, 광저우 아시안게임, 코리아 월드컵을 차례로 제패한 뒤, 지난 2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렸던 2011 유럽유도연맹(EJU) 오베르바르트 월드컵 금메달에 이어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황예슬은 1회전에서 아셀 베크보순키즈(키르기즈스탄)를 안다리 한판으로 물리친 후 8강전에서 인다 세티아와티(인도)를 삼각누르기 한판, 준결승전서 나란자르갈 첸드-아우쉬(몽골)을 연장접전 끝 2대1 판정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었다.

또 남자 -81㎏급 김재범(한국마사회)은 결승전서 이슬람 보즈자예프(카자흐스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으며, -90㎏급 결승서는 이규원(한국마사회)이 니시야마 다이키(일본)를 호쾌한 업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남자 -100㎏급 황희태(수원시청)는 예선부터 4강까지 3경기를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했으나 결승서 라미지딘 사이도프(우즈베키스탄)에 조르기 한판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100㎏급 김성민(수원시청)도 압둘로 탕기에프(우즈베키스탄)에 누르기 한판으로 져 은메달을 따냈다.

여자 -78㎏급 정경미(하이원)와 +78㎏급 김나영(대전서구청)도 결승서 각각 엘캄데지 프레브자르갈(몽골), 다치모토 메구미(일본)에 지도패, 0대3 판정패를 당해 나란히 은메달에 그쳤다.

하지만 전날 금메달 2개를 따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 5, 은 6,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일본(금5 은3 동4)을 제치고 2회 연속 종합 패권을 안았다.  황선학기자 2hwangpo@ekgib.com
ⓒ 경기일보(http://www.ekgib.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811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  원곡중 여자배구단 전국체전 제패 관리자 06-12 11903
30  장애로 움츠려든 마음… 이제 '활짝', 경기도 장애인… 운영자 06-07 10771
29  '런던行' 준비하는 수영 꿈나무 인국이를 만나다! 운영자 06-01 11857
28  상록수 올래체육관 건립 관리자 05-27 12176
27  안산시, 메달 13개 획득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관리자 05-27 10027
26  안산시 제57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 4위 관리자 05-16 10749
25  제57회 경기도체전 안산시선수단 결단식 가져 관리자 05-03 11284
24  원곡중 앙카라 정복기, 소녀들은 분명 달랐다 운영자 05-02 4624
23  한국 대표 원곡중,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 운영자 05-02 4009
22  '리빌딩 선언'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 운영자 04-26 11762
21  <경기도 신인종별 태권도선수권> 목재희·이예원 ‘거침없… 운영자 04-26 11671
20  <협회장기 경기도야구대회> 인창중·안산중앙중 4강행 운영자 04-26 4928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