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89건, 최근 0 건
   
신한은행, 정규리그 5연패 달성!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1-02-17 (목) 06:23 조회 : 4258




신한은행이 KB국민은행을 꺾고 다섯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이뤄냈다.

안산 신한은행은 14일 천안 KB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67-62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1쿼터는 치열하게 흘러갔다. 신한은행은 정선민이 분투했지만 KB국민은행 강아정이 1쿼터에만 10점을 몰아넣으며 16-18으로 1쿼터를 내줬다.

신한은행은 1쿼터에 이어 2쿼터에도 KB국민은행의 지역방어에 고전하며 끌려갔다. 신한은행은 수비에서도 KB국민은행 정선화의 포스트업을 막아내지 못했다.

신한은행은 수비에 변화를 주며 반격에 나섰다. 2쿼터 후반, 신한은행은 타임아웃 후 지역방어로 KB국민은행을 압박했고 곧바로 KB국민은행의 실책을 유도했다. 2쿼터 막판 김연주의 3점슛으로 33-36, 3점차까지 점수차를 좁혔다.

신한은행이 3쿼터부터 전주원, 하은주를 투입하며 바로 36-36을 만들었지만 정선민이 부상으로 코트에서 이탈. 이후 KB국민은행의 협력수비에 좀처럼 대응하지 못 했다. 신한은행은 3쿼터 후반부터 다시 지역방어로 KB국민은행의 공격을 막아냈다. 지역방어로 KB국민은행 정선화에게 가는 패스를 차단한 신한은행은 3쿼터를 막판 전주원의 3점슛으로 50-51, KB국민은행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4쿼터, KB국민은행 정선화가 파울 5개를 범하며 흐름은 신한은행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하은주가 정선화의 파울에도 골밑슛을 넣으며 마침내 신한은행이 52-51로 역전에 성공했고 정선민은 부상에도 4쿼터에 복귀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신한은행은 리바운드의 우위를 바탕으로 끝까지 승리를 지켜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막판 접전 상황에서 신한은행은 하은주의 신장을 적극적으로 살리며 승부를 걸었다. 4쿼터 종료 1분 31초를 남기고 신한은행은 전주원의 레이업과 하은주의 골밑슛으로 점수차를 4점차까지 벌렸다.

결국 하은주(11득점)와 김단비(13득점)가 활약한 신한은행이 67-62로 KB국민은행을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시즌 26승(3패)을 거두며 무려 13경기를 앞두고 1위를 확정지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시즌 20패째(8승)를 당하며 천안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고 말았다.

◇14일 여자프로농구 전적
▲안산 신한은행 67- 62천안 KB국민은행

* 왼쪽의 자동등록방지 코드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78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  '하은주 27점' 신한은행, KDB생명 꺾고 챔프전 첫 승 운영자 03-30 3756
8  안산시체육회 가맹경기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운영자 03-30 3575
7  인천 코레일, 안산할렐루야에 역전패. 관리자 03-22 4287
6  안산시장배 전국 야구대회도 펼쳐 - 안산시 신길야구장 준공 운영자 03-11 9423
5  엘리트체육 활성화를 꽤한다 - 안산시체육회, 협력 병·의원과 … 운영자 03-11 9224
4  “즐기는 볼링인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할 계획” 윤영중 <안… 관리자 02-22 9184
3  신한은행, 정규리그 5연패 달성! 최고관리자 02-17 4259
2  “수고했어요, 태백장사” 최고관리자 02-10 9647
1  안산시청 황예슬 금메달 획득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최고관리자 02-04 9185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