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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중 여자배구단 전국체전 제패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6-12 (일) 06:06 조회 : 12420


원곡중 여자배구단 전국체전 제패
올 시즌 3관왕, 여자배구 '스타산실'로 자리 매김
2011년 06월 09일 (목) 10:20:51 김형욱 기자 hyung@ansansm.co.kr

 

   
▲ 전국체전을 제패한 원곡중 여자배구단 선수들과 코치진, 학부모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우승을 축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통의 배구 강호’ 원곡중학교 여자배구단이 제40회 전국소년체전 배구 여중부 결승전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광주체중을 2대0(25-14 25-14)으로 완파하고 7년 만에 대회 정상에 등극하며, 시즌 3관왕에 올랐다.

원곡중은 이날 우승으로 올 시즌 춘계 중·고연맹전과 4월29일 터키에서 열린 ‘2011월드칠드런스대회’ 정상에 이어 올시즌 3개 대회를 연속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원곡중은 이날 서브에이스로 12득점을 올릴 만큼 강력한 서브와 공·수에 걸친 안정된 조직력을 발휘해 3학년생들로 구성된 광주체중을 압도했다.

지난 1993년 창단된 이후 여자배구 ‘스타산실’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원곡중은 부부 지도자인 김동열 감독(52)과 홍성령 코치(49)가 이끌며 여중배구 스타의 사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특히 원곡중은 주전 6명 가운데 주장 박혜미와 레프트 한우리 선수만 3학년이고 주 공격수인 강소휘(178㎝·2년)와 지민경(182㎝·1년)을 비롯, 세터 하효림(1년), 재간둥이 공격수 김유주(2년) 등 4명은 저학년이어서 내년도 전망을 더욱 밝게 해주고 있다.  

   
▲ 전국체전을 제패한 원곡중 여자배구 김동열 감독(왼쪽)과 홍성령 코치(오른쪽), 선수들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김동열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계적인 기본기 훈련과 중점적으로 서브 연습을 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며 “3년 만에 우승을 일군 우리선수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중은 그동안 전국무대에서만 25차례가 넘게 우승하며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학교 출신으로는 김연경, 황연주를 비롯, 김수지, 배유나 등이 프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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