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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원곡중,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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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표 원곡중,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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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한 안산 원곡중이 2011년 터키 월드 칠드런스 게임 여자배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9일(한국시각) 터키 앙카라 스포츠홀에서 벌어진 개최국 터키와의 결승전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1(16-25, 25-11, 15-13)로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첫 세트를 졸전 끝에 내주며 패색이 짚었지만 2세트부터 제 페이스를 찾으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주장 강소휘가 총 23득점을 올리며 우승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강소휘는 2세트에만 11득점을 때리는 가공할 득점력을 보여주었다. 승부의 분수령은 3세트였다. 한국은 강소휘의 연속 득점으로 9-5까지 앞서 나가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공격 범실을 연달아 하면서 9-11로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한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상대 범실과 지민경의 강타로 동점(11-11)을 만든 한국은 지민경의 서브 득점과 강소휘의 강타로 15-13으로 승리하면서 경기를 끝냈다. 원곡중 선수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3위는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앙카라(터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