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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안산 선부중), 역시 '준비된 力士'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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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경, 역시 '준비된 力士' | ||||
| 전국선수권역도 신기록… 인상·용상·합계 '3관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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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신창윤기자]'역도 기대주' 박민경(안산 선부중)이 제2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중학부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랐다. 박민경은 16일 충남 아산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중부 48㎏급 인상에서 68㎏을 들어올리며 1위를 차지한 뒤 용상에서도 77㎏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박민경은 인상과 용상을 더한 합계에서도 145㎏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민경의 인상 기록은 지난해 8월 소년체전에서 이슬기(당시 서울체중)가 세운 중학부 기록 67㎏을 갈아치운 것이며, 합계 기록도 이슬기가 지난해 5월 전국선수권에서 작성한 종전 대회기록 144㎏을 넘어선 것이다. 또 이슬기(평택 태광중)는 여중부 44㎏급 인상(30㎏), 용상(41㎏), 합계(71㎏)에서 각각 1위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고, 53㎏급의 나현아(군포 도장중)도 인상(50㎏)과 용상(65㎏)에서 각각 3위를 마크한 뒤 합계(115㎏)에서도 2위에 올랐다. 한편, 대한역도연맹은 성장기 선수들의 체격을 고려해 중학부에 별도의 체급을 운영하고 관련 기록을 잠재력의 지표로 삼아 따로 관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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