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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포 한우리·지민경 '폭발'… 원곡중 배구부 3관왕 꽂다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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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체육꿈나무대상(경인일보 제정)을 받은 안산 원곡중이 제45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정상에 오르며 시즌 3관왕을 달성했다. 또 안산서초도 회장기대회에서 3연패를 이뤘다.
김동렬 감독이 이끄는 원곡중은 30일 경북 문경여고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대구일중을 2-0(25-18 25-19)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원곡중은 올해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과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올시즌 참가한 3개 대회에서 전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또 초청팀으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터키 키즈페스티벌 배구대회 우승까지 더하면 시즌 4번째 우승이다.
원곡중의 우승을 이끈 한우리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지민경은 공격상, 김유주는 우수장학금을 각각 받았다. 원곡중 홍성령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원곡중은 1세트부터 강력한 서브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세트를 따내 승기를 잡은 뒤 2세트에는 주장 한우리와 지민경 쌍포가 터져 손쉽게 경기를 따냈다.
또 안산서초는 같은 날 전남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풀리그로 진행된 KOVO 2011 회장기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광주 치평초를 2-0(27-25 25-15)으로 꺾고 4전 전승으로 우승, 대회 3연패를 차지했다. 안산서초 주장 황태란은 최우수선수에, 김서현은 세터상, 윤영인은 수비상을 각각 받았고 김미희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김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