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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하계 전국남녀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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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비봉고가 2011 하계 전국남녀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에서 2년만에 남고부 정상 제패에 성공했다. 비봉고는 8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 최종일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전체고를 5-1로 제압했다. 올해 출전한 대회에서 번번이 단체전 정상을 놓쳤던 비봉고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무관의 한을 풀었다. 이 대회에선 지난 2009년 단체전 정상에 오른 뒤 2년만이다. 비봉고는 -90㎏급의 임우성이 대전체고 조은비를 밭다리 한판으로 제압한 후 -100㎏급의 양우람도 대전체고 장은석을 들어메치기 한판승으로 꺾었고 100㎏이상급 최민영도 상대 선수 기권승을 따내며 3-0으로 앞서 나갔다. 비봉고는 네번째 경기에서 주철진이 최준희에게 되치기로 패했지만 -66㎏급의 김동빈과 -73㎏급의 이정민이 각각 상대 선수를 밭다리 한판으로 물리쳐 승부를 결정지었다. 개인전에서 여중부 -57㎏급의 한희주(의정부 경민여중)가 결승에서 박수지(양평 용문중)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으며, -63㎏급의 유도희(경민여중)도 결승에서 신다영(인천 청라중)을 꺾고 금메달을 따냈다. 또 -70㎏급의 문다솔(용문중)도 결승에서 신선아(포항 동지여중)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중부에선 -55㎏급의 신호(의정부 경민중)와 -66㎏급의 하선우(안산 관산중), 90㎏이상급의 임병주(남양주 금곡중)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김종화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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