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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탁구에이스 '한수위 실력' - 대통령기, 압도적 점수차 남녀고등부 종합우승 '3연패'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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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제27회 대통령기전국시도탁구대회에서 남녀고등부 단체전을 석권하며 종합우승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도는 8일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과 남녀고등부 단체전 우승 등 부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종합점수 199점을 획득, 경북(161.5점)과 전북(134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도는 지난 25회 대회부터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도는 이날 여고부의 안산 단원고가 단체전 결승에서 '유망주' 이다솜과 정유미, 이은혜의 활약에 힘입어 군산 중앙여고를 3-1로 물리치고 대회 첫 우승컵을 안았다. 특히 단원고는 올해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와 문화체육관광부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통령기까지 3개 대회를 석권했다. 4단 1복식으로 진행된 이날 결승에서 단원고는 첫 단식에서 이다솜이 중앙여고 남진을 3-1로 돌려 세웠지만 2단식에서 정유미가 유은총에게 1-3으로 져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단원고는 3복식에서 이다솜-정유미가 남진-김다혜를 3-0으로 꺾고 게임스코어 2-1로 앞서나간 뒤 4단식에서 이은혜가 김다혜를 3-0으로 제압, 승부를 갈랐다. 또 남고부에선 부천 중원고가 단체전 결승에서 '고교 특급' 함소리와 김민주의 막강 파워를 앞세워 대구 심인고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중원고는 강동수가 남고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양상현(경북 두호고)을 3-0(11-8 11-7 11-7)으로 완파하고 1위를 차지했다. /신창윤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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