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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6년째 우승컵 포옹… 2위와 점수차 '사상 최대'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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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6년째 우승컵 포옹… 2위와 점수차 '사상 최대' |
| 수영 조원상 MVP 영예… 인천, 역대최고 4위 수성 |
도는 지난 17~21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치러진 대회 결과 금 139개, 은 129개, 동 124개 등 총 392개를 따내며 종합점수 22만6천718점을 획득, '만년 2위' 서울(15만7천89점·금 103, 은 97, 동 93개)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이로써 도는 지난 2004년 제24회 대회에서 9연패(메달 순위제)의 위업을 달성한 뒤 종합 점수제로 바뀐 25회 대회에서 '라이벌' 서울에 잠시 우승컵을 내줬지만 지난 26회 대회부터 6년 연속 종합우승컵을 안았다. 특히 도는 지난 대회 20만9천361점보다 1만7천357점을 더 따내는 등 역대 최고 점수를 경신했으며, 2위권과의 격차도 사상 최다인 6만9천629점차를 기록, 완승을 거뒀다. 또 도는 수영에서 조원상이 개인 최다인 5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MVP를 받아 겹경사를 누렸다. 도는 24개 정식종목 중 당구·배드민턴·수영·양궁·육상·조정·좌식배구·탁구 등 8개 종목이 종목 1위를, 농구·댄스스포츠·볼링·축구·휠체어펜싱 등 5개 종목이 2위를, 사격·역도·유도 등 3개 종목이 3위를 마크하는 등 16개 종목이 시상대에 올랐다. 도는 '사격 간판' 이지석(남양주)이 사격 혼성 공기소총 복사 개인전 R5 SH2에서 올림픽 기록을 세우고, 전찬혁(안양)이 사이클 남자 트랙 독주 1㎞ C2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는 등 올림픽기록 1개, 한국신 29개, 대회신기록 15개, 타이기록 1개 등 총 46개의 신기록을 양산했다. 또 양궁에서 유순덕(경기도장애인양궁협회)·이억수(성남)와 수영의 조원상이 5관왕을 세운 것을 비롯해 4관왕 3명, 3관왕 15명, 2관왕 27명 등 총 48명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도 대회 결과 금 86, 은 65, 동 68개, 종합점수 14만4천966점으로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인 4위 수성에 성공했다.
/신창윤·김영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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