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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안산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 '합격점'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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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최대 규모의 안산시화호 조력발전소 건립을 기념하기 위한 '2011 안산바닷길 환경마라톤 대회'가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됐다.
16일 조력발전소 일원에서 자원봉사자와 참가자 등 2만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가족단위 참가자가 대거 참여해 흥행면에서 일단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바닷길을 달리며 안산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위용과 아름다운 대부도의 경관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 건강과 추억을 모두 선사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안산시마라톤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선영배), 안산시체육회·생활체육회가 공동주관한 이날 마라톤대회는 풀코스, 32.195km, 하프코스, 10km, 5km 종목으로 나뉘어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김철민 안산시장, 김영환·박순자 국회의원 등 유명인사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려 눈길을 끌었다.
바닷길과 함께 펼쳐진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가족단위 마라토너들이 대거 참가해 서로를 격려하며 완주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됐다. 또 국민마라토너 이봉주가 5km를 완주한 뒤 사인회를 개최해 참가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대회 풀코스에서는 강홍운씨(42남·안산호수마라톤)와 강혜원씨(48여·안산호수마라톤)가 각각 2시간49분43초와 3시간33분42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 아쉬운 점으로는 국내 최대규모의 조선일보 마라톤대회와 시기적으로 겹쳐 풀코스 출전선수가 적었다는 점, 달리는 도중 많은 인파로 충돌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분리출발 등이 지적됐다.
안산정론신문 김석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