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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세계최강, 경기도가 해냈다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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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세계최강, 경기도가 해냈다 | ||||
|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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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선수 송대남·홍석웅·조구함·김지윤 金… 한국 종합우승 견인
송대남(남양주시청) 등 경기도 선수들의 맹활약에 한국이 2011 KRA 코리아 월드컵 국제유도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남녀대표팀은 3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따내 일본(금2·은2·동3)과 몽골(금1·은3·동4)을 제치고 종합 우승을 했다. 90kg급에 나선 송대남은 1회전부터 준결승까지 3연속 한판승으로 승리했으며 결승전에서 만난 콘티우크(우크라이나)도 1분53초만에 업어치기로 매트에 꽂아 4 연속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5월부터 81kg에서 90kg으로 체급을 올린 송대남은 9월 2011 몽골 월드컵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국제대회 우승을 하며 한국 남자 유도 중량급의 간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남자 81kg급 홍석웅(용인대)은 결승전에서 경기종료 1분여를 남기고 김민규(양주시청)가 다리를 다치면서 기권을 해 행운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 출전한 조구함(용인대)은 프랑스의 매튜 토렐을 연장접전 끝에 업어치기 한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 78㎏ 이상급에서는 김지윤(용인대)이 김은경(한국체대)을 위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반면 남자 100kg에 나선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황희태(수원시청)는 나이단 투프신바야르(몽골)와의 결승에서 종료 17초를 남기고 다리들어메치기로 절반을 빼앗기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또 여자 78kg 이상급의 이정은(안산시청)은 각각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정근호기자 k101801@kyeong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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