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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안산연고지 남자 실업 양궁팀 창단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12-12
27
코오롱, 안산연고지 남자 실업 양궁팀 창단
| (주)코오롱은 비인기 종목 지원 육성을 위해 안산시를 연고로 하는 ‘남자 실업 양궁팀’을 창단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에는 국군체육부대를 제외하고는 남자 실업팀이 전무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군체육부대 양궁팀이 2013년 경북 문경으로 이전 예정에 있다는 소식을 접한 (주)코오롱이 창단팀의 연고지를 안산시로 결정, 그간 시설협의 및 연고지 MOU 체결을 준비해 왔다. (주)코오롱은 안산시 고잔배수지 양궁장에 사업비를 투입하여 사대확장, 휴게시설 및 창고 확장,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환경 개선을 통하여 기존에 양궁장을 이용하고 있는 엘리트 초·중학교 선수들의 불편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주)코오롱 남자실업 양궁팀은 2000년 시드니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바 있는 서오석씨를 감독으로 영입하고 국가대표인 이창환 선수와 국가대표 상비군의 이동욱, 신재훈 선수를 주축으로 우수한 양궁팀을 구성했다. 특히 이창환 선수는 안산시 성포중학교 출신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로서 많은 기대를 한 몸에 안고 있으며 이외에도 2~3명의 선수를 보강하여 내년부터 각종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또한 양궁 엘리트 육성지원을 위하여 고등학교 양궁팀 창단시 5백만원 이상의 활 등 고가의 장비를 창단 고등학교에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산시와 (주)코오롱은 MOU 연고지 협약체결을 통하여 선수 유니폼에 시마크를 부착하고 각종 경기에 출전함에 따라 시 홍보효과는 물론, 각종 전국규모 대회 개최 지원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춘식기자/jcsar@joongb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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