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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신한은행 "눈앞의 우승"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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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눈앞의 우승' |
| 정규시즌 정상까지 '-2' 93-67 신세계 원정 격파 |
| 안산 신한은행이 부천 신세계를 대파하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여섯 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신한은행은 1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신세계를 93-67로 물리쳤다. 최근 5연승을 거둔 신한은행은 27승6패가 돼 2위 구리 KDB생명(20승12패)과의 승차를 6.5경기로 벌렸다. 남은 7경기에서 2승만 보태면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KDB생명의 17, 19일 경기 결과에 따라 그보다 일찍 정규리그 1위가 결정될 수도 있다. 반면 신세계는 최근 3연패를 당해 공동 3위와의 승차가 5.5경기로 벌어졌다. 1쿼터까지 신세계와 25-25로 접전을 벌인 신한은행은 2쿼터에 승부를 갈랐다. 2쿼터 시작과 함께 김단비의 3점슛과 골밑슛, 이어 최윤아와 김단비가 자유투 2개씩을 보태 순식간에 34-25로 달아났다. 신한은행은 2쿼터에 29점을 넣고 신세계의 득점은 13점으로 묶어 점수 차를 벌렸다. /신창윤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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