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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압도적 성적 '우승함성 준비'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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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다 금메달로 종합우승(비공식 메달 집계) 2연패를 사실상 확정했다. 또 도는 남중부 기계체조에서 염상준(수원북중)이 도에 첫 4관왕을 선물했고, 여중부 역도에선 박민경(안산 선부중)이 부별 최고 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랐다. 도는 28일 주 개최지인 고양시를 비롯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3일차 경기 결과 금 63개, 은 51개, 동 62개를 획득하며 '라이벌' 서울(금 44, 은 48, 동 53개)에 금메달 19개 차로 앞서며 1위를 기록중이다. 도는 대회 마지막날인 29일 대진종목과 개인종목을 앞세워 10여개의 금을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는 펜싱 6개부, 테니스 4개부가 모두 결승에 올랐고, 탁구·농구·배구가 각각 2개부, 배드민턴·핸드볼·정구·복싱에서 각각 1개부가 결승에 진출했으며, 수영과 양궁, 레슬링 등에서도 메달을 추가할 것으로 보여 80개 안팎의 금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로써 도는 지난해 4년 만에 우승한 뒤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할 전망이다. 또 지난해 73개의 역대 최다 금메달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도는 기계체조에서 염상준이 남중부 평행봉·철봉·개인종합·단체종합에서 각각 1위에 올라 4관왕을 차지했고, 박민경은 역도 여중부 58㎏급 인상(79㎏), 용상(99㎏), 합계(178㎏)에서 각각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의 대열에 합류했다. 사이클에선 정우호(가평중)가 남중부 2㎞ 개인추발·3㎞ 단체추발·단체스프린트에서 금맥을 캐내며 3관왕을 달성했고, 볼링에선 김효민(고양 가람중)이 개인전과 4인조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역도에선 여중부 48㎏급 노유현(인송중)이 인상(63㎏), 용상(76㎏), 합계(139㎏)에서 모두 1위에 올라 시의 두 번째 3관왕에 올랐고, 75㎏ 이상급의 김예림(검단중)도 용상에서 107㎏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체조 남초부의 김대호(산곡초)는 마루운동(15.525점)에서 1위에 올랐으며, 레슬링에선 김하늘(산곡중)이 중등부 자유형 42㎏급에서 우승했다. 준결승전을 벌인 구기 종목과 복싱에서도 승전보가 잇따랐다. 축구에서 남초부의 남동초, 여초부의 가림초, 여중부의 가정여중이 결승에 안착했으며, 핸드볼 여초부의 구월초와 여중부의 인화여중도 결승에 올랐다. 농구 남초부의 송림초도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복싱에선 페더급의 남건국(서운중)과 장병희(동인천중)가 금빛 펀치를 준비중이다. 이날까지 시는 금 20, 은 26, 동 37개를 획득하며 종합 8위를 마크중이다. /신창윤·김영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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