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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로 효도할것 / [영광의 얼굴]안산 선부중 박민경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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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하는 순간 날아갈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여중부 58㎏급에서 2년 연속 3관왕에 오른 뒤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박민경(안산 선부중 3년)의 우승 소감. 박민경은 이번 체전 인상에서 부별신기록, 용상에서 대회신과 부별신기록, 합계에서 2개의 부별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총 5개의 신기록을 작성, 역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민경은 안산 화정초 재학 시절 육상 단거리 꿈나무로 주목받다 선부중으로 진학한 뒤 역도에 입문한 이색적인 이력의 소유자다. 하지만 이런 이색적인 이력이 역도 선수로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다는 게 역도인들의 전언이다. 박민경은 "처음 시작했을 때 부모님이 반대했지만 입상하는 모습을 보시고 많이 응원해 주신다"면서 "3관왕에 오른 후 전화를 드렸더니 장하다며 칭찬해 주셨다"고 소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게 역도 선수로서의 목표다. 올림픽에서 꼭 금메달을 따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선부중 조성윤 코치는 "역도는 힘을 한번에 모아서 쏟아부어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이 뛰어나야 한다"며 "(박)민경이는 육상 단거리 선수기 때문에 순발력이 뛰어나고 여기에다 신체적인 조건이 좋아 역도계에서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종화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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