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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소년체전 역대 최다 금메달로 2연패 달성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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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역대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도는 29일 고양시 등 도내 16개 시군에서 4일간의 열전을 벌이고 폐막한 이번 소년체전에서 금메달 80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79개를 획득하며 서울(금58·은58·동63개)에 금메달수에서 22개로 앞서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4년만에 서울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던 도는 이로써 2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도는 메달을 공식집계한 30회 대회 이후 지난해 최고를 기록했던 73개의 금메달 보다 7개를 더 획득했고 전체 메달에서도 222개(지난해 208개)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도는 33개 종목중 육상이 17연패를, 트라이애슬론·검도·테니스·사격·체조 등 5개종목이 2연패를 각각 차지했고 유도·볼링·농구 등에서 1위에 오르며 9개종목이 우승했다. 도는 이번대회서 염상준(수원북중)이 체조 남중부에서 4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 이혜인(육상여초부·성남운중초)·김리진(수영여초부·성남하탑초)·정우호(사이클남중부·가평중)·박민경(역도여중부·안산선부중)등 4명이 3관왕을, 오선애(육상여중부·성남백현중)등 14명이 2관왕을 각각 차지했고 부별신기록 4개와 대회신기록 7개 등 모두 13개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목 부별 최우수선수에는 염상준·이혜인·김리진·정우호·박민경 이외에 박의성(테니스남초부·안양신안초)·신산희(테니스남중부·용인신갈중)·김채리(테니스여초부·화성비봉초)·박예림(테니스여중부·안양서여중)·송교창(농구남중부·수원삼일중)·노주희(농구여중부·성남청솔중)·지민경(배구여중부·안산원곡중)·강지훈(탁구남중부·부천내동중)·강연빈(핸드볼남중부·부천남중)·김정우(유도남초부·양주덕계초)·하선우(유도남중부·안산관산중)·이예원(유도여중부·의정부경민여중)·최용빈(검도중등부·광명중)·이정호(사격남중부·고양한수중)·이준수(배드민턴남중부·광명하안중)·김효민(볼링여중부·고양가람중)·김정현(트라이애슬론남중부·경기체중)·편차희(트라이애슬론여중부·가평설악중)등 23명이 수상했다. 도는 최종일 경기 농구 남중부서 삼일중이 서울대경중을 58―48로, 청솔중은 여중부서 서울숙명여중을 41―32로 각각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원곡중은 배구 여중부서 대전신탄중앙중을 2―0으로 꺾고 2년 연속 우승했다. 테니스와 펜싱은 희비가 엇갈렸다. 테니스는 처음으로 4개종별이 모두 우승한 반면 펜싱은 처음으로 6개 종별 모두 결승에 진출했으나 선발팀이 출전한 여중부 플뢰레만 서울선발을 45―2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밖에 도선발팀은 배드민턴 남중부서 강원진광중을 접전끝에 3―2로, 탁구 남중부서 대전동산중을 접전끝에 4―3으로 각각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고 부천남중은 핸드볼 남중부서 충북진천중을 28―2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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