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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정론신문] '제1회 안산시장배 론볼대회’ 성료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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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정론신문] '제1회 안산시장배 론볼대회’ 성료 장애인 화합의 한마당 노릇… 김진선 회장 “재활에 도움 되길” 장애인 스포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론볼을 즐기는 ‘제1회 안산시장배 론볼대회’가 지난 5일 능안운동장에서 열렸다. 경기도내 9개 시군에서 65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행사를 주관한 경기도장애인 론볼연맹 안산시지부 김진선 회장은 “이런 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볼을 굴려가며 행해지는 스포츠로, 장애인이 충분히 참여할 수 있는 정적인 경기이다. 론볼(Lawn Bowling)이라는 명칭은 잔디에서 볼을 굴린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표적이 되는 공인 '잭'을 먼저 굴려놓고 공을 근접시켜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공이 완전한 구형이 아니라서 휜 경로로 굴러가게 된다. 야외에서 상쾌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고 경기를 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반면에 상대방의 전략에 대비하는 냉철한 판단력과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지적인 운동이다. 또한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 신사적인 경기 종목이다. 1299년 영국의 클럽에서 편심이 없는 석구(돌을 깎아 만든 공)를 사용한 최초의 론볼 경기가 열린 것으로 기록에 남아 있는데 이것이 그 기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장애인경기로서 처음 시작된 것은 1960년 영국의 스토크맨드빌 병원에서 휠체어를 탄 선수들이 경기하면서 부터다. 휠체어 론볼링 선수가 장애인올림픽에 처음 참가한 것은 1968년 텔아비브 장애인올림픽부터다.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제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시범경기를 실시했고, 이어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경기를 계기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 상이군경체육대회 등에 본격적으로 실시됐다. 안산정론신문 운영자 < 저작권자 ⓒ 안산정론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