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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황예슬 선수,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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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황예슬 선수,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국제대회 등에서도 꾸준한 성적 올려
| ▲황예슬 선수의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금메달 수상사진 |
[안산=환경일보] 조원모 기자 = 경기도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유도부)의 간판스타인 황예슬 선수가 2012 런던올림픽 유도 -70kg급에 출전해 16년 만에 여자유도의 금맥을 노린다.
현재 국가대표 내에서 가장 유력한 금메달 획득 선수로 지목되고 있으며 최근 열린 국제대회 등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올리고 있어 한층 메달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안산 본오초, 안산 관산중을 졸업한 안산시청 소속의 선수로 지난 2010년 수원월드마스터즈 대회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그해 가을에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거두었다.
황예슬 선수는 2011년 ~ 2012년 2년 연속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우승, 기타 국제 월드대회에서 꾸준히 상위 입상으로 이 체급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마지막 올림픽이 될지도 모르는 2012 런던올림픽을 대비해 태릉선수촌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땀을 흘리면서 훈련에 매진하면서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
이에 안산시는 세계적인 체육 행사인 올림픽에 안산시청 소속 선수가 출전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되어 있으며, 대규모의 응원을 통해 현지의 황예슬 선수를 지원 사격할 예정이다.
김철민 안산시장은 황예슬 선수를 격려하며 “지난 4년간의 땀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안산시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재근 안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오는 8월1일 저녁 5시 30분부터 예선전 경기를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훈련장(구 상록구청사)에서 대형 TV를 통해 응원할 예정이니 유도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이 참석해 적극 응원에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안산이 낳은 황예슬 선수가 세계에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알리고 더 나아가 안산시의 위상을 크게 높여줄 것을 기대하면서 8월1일(수) 정상의 자리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모습을 기대한다.
환경일보 조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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