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및 포토갤러리
매트위 '최강 예술'... 황예슬, 세계를 메쳤다(7.10)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3-07-15
12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 女유도 70㎏급 금메달
男유도 90㎏급 곽동한도 우승… 유도 金3개 맹활약
양학선 1위로 도마 결선 진출… 한국, 종합 2위 지켜
男유도 90㎏급 곽동한도 우승… 유도 金3개 맹활약
양학선 1위로 도마 결선 진출… 한국, 종합 2위 지켜
한국 여자유도의 ‘중량급 간판’ 황예슬(26ㆍ안산시청)이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유도 7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황예슬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타트네프트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유도 여자 70㎏급 결승에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 소극적으로 경기에 임한 자오 지아(중국)에 지도 4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둬 유니버시아드 3번째 출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소속팀 이용호 감독이 알려왔다.
황예슬은 이날 1회전에서 바르바라 반델(독일)을 허벅다리걸기 절반으로 꺾은 뒤 2회전서는 오쿨란 파이즐라예바(트루크메니스탄)를 삼각누르기 한판승, 준준결승전서는 바르바라 티모(브라질)에 지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준결승전서 황예슬은 오닉스코르테스 알다마(쿠바)를 지도로 물리치고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었다.
또 남자 유도 90㎏급 결승전에서는 곽동한(용인대)이 잰치브도르 분도르(몽골)을 맞아 득점을 올리지 못했으나, 상대의 소극적인 공격으로 지도승을 거두고 유도에서 한국의 3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 유도는 첫 날 남자 +100㎏급 조구함(용인대)에 이어 이번 대회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금빛 레이스를 이끌었다.
한편, 카잔 체조센터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도마 예선에서 지난해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도마의 신’ 양학선(한국체대)은 15.525점을 기록, 1위로 종목별 결선에 진출했고, 같은 종목 김희훈(한체대)도 14.725점(8위)로 결선에 올랐다.
체조 남자 개인종합에서는 이상욱(전북도청)과 박민수(한양대)가 각각 21위, 24위를 기록해 24명이 겨루는 개인종합 결선에 나섰다.
복싱에서는 60㎏급 이상민(한국체대)이 8강전서 베네틱 에라노시안(조지아)을 3대0 판정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배구 남자 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홍콩을 3대0으로 완파했으며, 테니스 남자 단식 임용규(한솔제지)도 3회전에 올랐다.
종합 3위 목표의 한국은 대회 초반 연이틀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의 선전에 힘입어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로 러시아(금19 은9 동15)에 이어 2위를 달렸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경기일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황예슬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타트네프트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유도 여자 70㎏급 결승에서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 소극적으로 경기에 임한 자오 지아(중국)에 지도 4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둬 유니버시아드 3번째 출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소속팀 이용호 감독이 알려왔다.
또 남자 유도 90㎏급 결승전에서는 곽동한(용인대)이 잰치브도르 분도르(몽골)을 맞아 득점을 올리지 못했으나, 상대의 소극적인 공격으로 지도승을 거두고 유도에서 한국의 3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로써 한국 유도는 첫 날 남자 +100㎏급 조구함(용인대)에 이어 이번 대회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한국 선수단의 금빛 레이스를 이끌었다.
한편, 카잔 체조센터에서 열린 기계체조 남자 도마 예선에서 지난해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도마의 신’ 양학선(한국체대)은 15.525점을 기록, 1위로 종목별 결선에 진출했고, 같은 종목 김희훈(한체대)도 14.725점(8위)로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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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에서는 60㎏급 이상민(한국체대)이 8강전서 베네틱 에라노시안(조지아)을 3대0 판정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배구 남자 대표팀은 조별예선에서 홍콩을 3대0으로 완파했으며, 테니스 남자 단식 임용규(한솔제지)도 3회전에 올랐다.
종합 3위 목표의 한국은 대회 초반 연이틀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의 선전에 힘입어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로 러시아(금19 은9 동15)에 이어 2위를 달렸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경기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