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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체육관 준공 김철민 시장 "명품 체육관으로 만들겠다."(07.18)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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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진행된 상록수체육관 준공식을 마친 후 곧바로 이어진 안산시 어머니배구대회를 격려하기 위해 안산을 방문한 프로배구팀 소속 12명의 주축 선수들이 소개되자 어머니 배구단 선수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하고 있다. / 강희택 기자 kkang@banwol.net |
안산·우리카드 배구대회
20일 상록수체육관에서 열전 돌입
13일 준공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상록수체육관에서 2013 안산·우리카드 KOVO컵 배구대회가 열린다. 오는 20일 팡파르를 울린 후 9일에 걸쳐 열전을 펼치게 된다.
외국인 선수를 빼고 순수 국내 선수들끼리 맞붙는 이번 프로배구대회에는 남자부 신생팀 ‘러시 앤 캐시’를 제외한 6개 팀과 여자부 6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대거 물갈이 된 각 팀 사령탑들의 데뷔 무대이자 초대형 FA(자유계약선수) 이동에 따른 전력 변화 요소까지 더해져 더욱 흥미로운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남·녀부 모두 A·B조로 나눠 예선리그를 거친 뒤 조 1,2위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로 결승진출을 가린다. 조 편성은 2012 수원컵 성적을 토대로 했다. 남자부는 A조에 지난해 수원컵 우승팀인 LIG손해보험을 비롯해 새 간판을 단 우리카드, KEPCO가 포함됐으며, B조는 3강으로 평가받는 삼성화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이 모두 속해있다.
여자부는 GS칼텍스, 현대건설, 흥국생명이 A조에 포함됐고 B조에는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등이 포진했다.
예선 순위결정은 승수, 세트 득실률, 점수 득실률 순으로 가려지는 가운데 동률일 경우 승자승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우승팀에는 3000만원, 준우승 팀에는 15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한편, 이번 코보컵을 앞두고 프로모션 차원에서 기획된 이벤트가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을 찾은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 최부식, 삼성화재 고희진, LIG손해보험 하현용, 우리카드 최홍석, 현대캐피탈 권영민, KEPCO 방신봉과 여자부 GS칼텍스 정대영, KGC인삼공사 임명옥, 현대건설 김수지, 흥국생명 주예나, 한국도로공사 황민경, IBK기업은행 김희진 등 총 12명의 선수들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안산시 어머니배구대회를 방문, 어머니 선수들을 격려하며 일일 지도자 역할을 수행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 강희택 기자 kkang@banwo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