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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홍은미 농아인올림픽 2연패,2관왕 '쾌거'(08.05)
안산시체육회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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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홍은미, 소피아 농아인올림픽 2연패ㆍ2관왕 쾌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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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의 홍은미가 2013 소피아 농아인올림픽 유도에서 여자 70㎏급 대회 2연패에 이어 무제한급에서도 우승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홍은미는 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내셔널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열린 유도 여자 무제한급 결승전에서 옥사나 크라브젠코(우크라이나)를 경기 종료 1초전 극적인 업어치기 유효로 누르고 우승했다고 소속팀 이용호 감독이 알려왔다. 이날 홍은미는 1회전서 굴누르 오이막(터키)을 곁누르기 한판으로 꺾은 뒤 8강과 4강전서 각각 카테리나 후스예바(우크라이나), 로드리게스 바레토(베네수엘라)를 각각 곁누르기 한판,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서 홍은미는 크라브젠코에 지도와 유효를 먼 빼앗겼으나, 막바로 반격에 나서 지도와 유효를 빼앗은 뒤 연장전서 종료 1초를 남기고 극적인 유효를 뽑아냈다. 앞서 홍은미는 지난 2일 열린 여자 70㎏급 결승전에서 드체니 챔얀(러시아)을 상대로 가로누르기 한판승을 거둬 예선부터 결승까지 4경기를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하며 지난 2009년 타이베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70㎏급 경기에서 홍은미는 1회전에서 굴누르 오이막을 곁누르기 한판으로 꺾은 뒤, 8강서는 바담삼보 나란(몽골)을 경기시작과 동시에 안다리걸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라 마린 포고레로노바(우크라이나)를 경기시작 15초 만에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었다. 한편, 소피아 지오 밀레브 슈팅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는 김기현(창원시청)은 결선합계 630.7점을 기록, 대표팀 선배 김태영(대구백화점ㆍ619.6점)을 제치고 우승, 10m 공기권총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볼링에서는 안성조(24)와 김지은(37)이 남녀 마스터스에서 1위를 차지해 김지은은 여자 2인조전과 단체전 우승포함 3관왕에 올랐고, 역대 농아인올림픽 금메달 최다 획득(7개) 기록 보유자인 배드민턴 정선화(29)는 은메달, 남자 단식 신현우(35)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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