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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탁구하면 단연건대 '단원고' (08.12)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3-08-16
12
| 여고 탁구하면 단언컨대 '단원고' |
| 대통령기 단체전 2년만에 탈환 '올 세번째 정상' 총점 705.5점 따낸 경기도, 대전 누르고 5연패 |
| '탁구 명문' 안산 단원고가 제29회 대통령기전국시도탁구대회 여고부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3개 대회를 제패했다. 오윤정 코치가 이끄는 단원고는 1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다솜, 정유미, 안영은, 박신해의 활약으로 대구 상서고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단원고는 지난 27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또 올해는 전국남녀중고학생종별탁구대회(3월),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4월) 우승에 이어 3개 대회를 석권했다. 특히 지난 2011년 전국 5개 대회를 모두 휩쓴 단원고는 지난해 학생종별·문광부장관기·남녀중고학생종합탁구대회 등에 이어 올해도 3개 대회를 제패하는 등 탁구 명문교의 위상을 또한번 입증했다. 이날 결승에서 단원고는 첫 단식에서 안영은이 상대 이다애를 3-0으로 가볍게 누른 뒤 2단식에서도 '에이스' 이다솜이 상서고 김별님을 3-1로 제압, 승기를 잡았다. 단원고는 세 번째 복식경기에서도 이다솜-정유미가 상대 김별님-서민정을 3-1로 꺾어 승부를 갈랐다. 단원고의 박신해는 단식 결승에서도 이슬(울산 대송고)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남대부에선 인하대가 단체전 결승에서 신민호, 김성원의 활약으로 창원대를 3-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25회 대회부터 3년 연속 이 대회 남대부 단체전 패권을 차지한 인하대는 지난해 놓쳤던 우승컵을 다시 찾아왔다. 이 밖에 경기대는 남대부 단식 결승에서 김성수가 황진서(인하대)를 3-1로, 복식에선 김태성-백인엽 조가 결승에서 김경식-이응룡(창원대) 조를 3-0으로 각각 누르고 단·복식을 석권했으며, 남고부의 박정우(부천 중원고)와 남중부의 황민하(부천 내동중)도 나란히 단식 1위에 올랐다. 한편, 경기도는 대회 결과 총점 705.5점으로 대전(701.5점)을 누르고 종합우승 5연패를 달성했다. /신창윤·김영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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