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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농구단 결별 수순전용체육관 건립 요구에 묵묵무답 (2014.01.16 )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4-17
51
시, 와동체육관 시민에게 돌려줘야
유일한 안산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인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안산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안산시에 따르면 대체구장 마련을 위한 전용체육관 건립 계획을 신한은행측에 요청했지만 신한은행측이 거부해 연고지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 7월 24일과 1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신한은행측에 공문을 보내 안산지역 내 다른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신한은행이 향후 기부채납 방식으로 전용체육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의 이 같은 제안은 10년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전용 체육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 와동체육관을 지역주민들에게 돌려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체육관 신축 시 드는 비용에 부담을 느낀 신한은행 측은 안산시의 제안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신한은행은 안산시에 연간 약 8천만 원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와동체육관을 사용 중이다.
시는 이 같은 신한은행의 부정적 기류에 맞서 오는 4월까지인 와동체육관 임차계약 중도 해지 및 연고구단 계약 해지 등에 대한 법률적 검토에 나서는 등 강경한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유일한 안산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의 긍정적인 측면도 많았지만 10년간 희생한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와동체육관을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며 “부지 무상제공 입장은 변함이 없지만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 법률적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안산미래신문 -
유일한 안산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인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안산과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안산시에 따르면 대체구장 마련을 위한 전용체육관 건립 계획을 신한은행측에 요청했지만 신한은행측이 거부해 연고지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 7월 24일과 12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신한은행측에 공문을 보내 안산지역 내 다른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신한은행이 향후 기부채납 방식으로 전용체육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시의 이 같은 제안은 10년간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이 전용 체육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안산시 단원구 와동체육관을 지역주민들에게 돌려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체육관 신축 시 드는 비용에 부담을 느낀 신한은행 측은 안산시의 제안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신한은행은 안산시에 연간 약 8천만 원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와동체육관을 사용 중이다.
시는 이 같은 신한은행의 부정적 기류에 맞서 오는 4월까지인 와동체육관 임차계약 중도 해지 및 연고구단 계약 해지 등에 대한 법률적 검토에 나서는 등 강경한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유일한 안산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의 긍정적인 측면도 많았지만 10년간 희생한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와동체육관을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다”며 “부지 무상제공 입장은 변함이 없지만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 법률적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안산미래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