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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부 승강 이뤄낼 것” 다짐 (2014. 3. 20.)

| ▲ 16일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공식 창단식 무대에 오른 (왼쪽부터) 이종걸 안산시축구연합회장과 안재경 경찰대학장, 김철민 안산시장, 강신천 안산시축구협회장이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 창단식 개최
“K리그 1부 승강 이뤄낼 것” 다짐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이하 경찰청축구단)이 16일 상록수체육관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경찰청축구단은 이로서 지난 2월 11일 안산을 연고로 한다는 경찰대학과의 협약 체결에 이어 지난 3일 함정대 경찰청축구단 초대 단장 취임식을 마치고 이날 공식창단 선언을 통해 ‘창단 출범 원년의 해인 올해 K리그 1부 승강을 이루어 낼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청축구단의 구단주 김철민 안산시장을 비롯해 1000여명의 시민과 내·외빈이 참석해 경찰청축구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KBS개그맨 송중근과 안산시 김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단식은 1부에는 타악공연, 밸리댄스, 치어리더 응원과, 2부의 축하영상 메시지, 경과보고, 창단 선포식, 엠블럼·마스코트·유니폼 디자인 공개와 가수 박상철, 윙크, 배드키즈, 소명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식전행사로 열린 선수들의 사인회와 포토 존 타임, 축구단에 바라는 희망의 메시지 전달, 희망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 등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철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안산에서 프로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응원하면서 시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마련 됐다”며 “더욱 발전된 안산시와 명품축구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청축구단이 K리그 1부로 승강 할 수 있도록 축구단을 적극 지원하고, 가칭 안산시연고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제정과 법인 설립을 통해 시민과 축구팬이 함께하는 ‘명품 축구도시 안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동현 감독의 지휘 아래 국가대표출신의 정조국, 오범석 등을 비롯해 32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은 오는 22일 오후 2시에 강원 FC와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9일 오후 4시에는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대구 FC와 홈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 이용호 기자 yong@banwol.net
-반월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