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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컵 전국유도 안산시청 이정은 ‘한판승의 여인’ (2014. 3. 13.)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4-17
20
안산시청의 이정은이 2014 여명컵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여자 +78㎏급에서 전경기 한판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중량급 간판’ 이정은은 12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부 +78㎏급 결승전에서 지난해 결승에서 만났던 ‘맞수’ 김은경(강원 동해시청)을 모두걸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정은은 2회전서 조혜진(전북 고창군청)을 밭다리걸기 한판으로 꺾은 뒤, 준준결승서 박다은(용인대)에 곁누르기 한판, 준결승전서는 박종원(인천동구청)을 가로누르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또 남자 81㎏급서는 이재형(용인대)이 준결승전서 체급 최강자인 김재범(한국마사회)을 발뒤축걸기 한판으로 제친 뒤, 역시 4강전에서 전 73㎏급 최강자였던 왕기춘(양주시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이승수(하이원)를 연장전에서 밭다리걸기 절반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남자 90㎏급 결승전서는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 우승자인 곽동한(용인대)이 강대봉(경남도청)을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되치기 절반을 엮어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으며, 100㎏급서는 역시 1차 선발전 우승자인 조구함(용인대)이 이민혁(국군체육부대)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뉘고 패권을 안았다.
남자 +100㎏급 결승전서는 수원시청에서 올해 경찰체육단으로 입대한 김성민이 ‘숙적’ 김수완(남양주시청)에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여자 70㎏급에서 대회 5연패에 도전했던 황예슬(안산시청)은 컨디션 난조로 준결승전서 이나라(서울 성동구청)에게 져 3위에 머물렀고, 남자 +100㎏급 백칠성(인천시체육회)과 최성원(광명시체육회)도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 고등부 45㎏급 결승전에서는 윤예지(인천체고)가 박서연(서울체고)을 누르기 한판으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남고부 60㎏급 강성환(남양주 금곡고)과 김찬녕(의정부 경민고), 여고부 45㎏급 이소희와 48㎏급 라예림(이상 경기체고), 김호임(인천체고)은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경기일보-
‘중량급 간판’ 이정은은 12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부 +78㎏급 결승전에서 지난해 결승에서 만났던 ‘맞수’ 김은경(강원 동해시청)을 모두걸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이정은은 2회전서 조혜진(전북 고창군청)을 밭다리걸기 한판으로 꺾은 뒤, 준준결승서 박다은(용인대)에 곁누르기 한판, 준결승전서는 박종원(인천동구청)을 가로누르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또 남자 81㎏급서는 이재형(용인대)이 준결승전서 체급 최강자인 김재범(한국마사회)을 발뒤축걸기 한판으로 제친 뒤, 역시 4강전에서 전 73㎏급 최강자였던 왕기춘(양주시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오른 이승수(하이원)를 연장전에서 밭다리걸기 절반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남자 90㎏급 결승전서는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 우승자인 곽동한(용인대)이 강대봉(경남도청)을 업어치기 절반에 이은 되치기 절반을 엮어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으며, 100㎏급서는 역시 1차 선발전 우승자인 조구함(용인대)이 이민혁(국군체육부대)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뉘고 패권을 안았다.
남자 +100㎏급 결승전서는 수원시청에서 올해 경찰체육단으로 입대한 김성민이 ‘숙적’ 김수완(남양주시청)에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여자 70㎏급에서 대회 5연패에 도전했던 황예슬(안산시청)은 컨디션 난조로 준결승전서 이나라(서울 성동구청)에게 져 3위에 머물렀고, 남자 +100㎏급 백칠성(인천시체육회)과 최성원(광명시체육회)도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자 고등부 45㎏급 결승전에서는 윤예지(인천체고)가 박서연(서울체고)을 누르기 한판으로 따돌리고 우승했으며, 남고부 60㎏급 강성환(남양주 금곡고)과 김찬녕(의정부 경민고), 여고부 45㎏급 이소희와 48㎏급 라예림(이상 경기체고), 김호임(인천체고)은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