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및 포토갤러리
선부중 '역도명문 급부상' (2014. 5. 29.)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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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도 3관왕을 달성한 선부중학교 김원철 선수와 구자영 교장, 김종백 교감, 교사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김원철은 25일 인천 주안초등학교에서 열린 경기에서 인상 110kg(대회타이), 용상 142kg, 합계 252kg(이상 대회신기록)을 기록해 대회신기록 2개, 대회타이기록 1개를 작성하며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원철은 대회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예상보다 좋은 기록으로 3관왕에 올라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앞으로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사재혁 선수같은 올림픽금메달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전국춘계대회에서 은1,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원철은 이번 전국무대에서 3관왕을 장식하며 단번에 역도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중학교 1학년때 감독과 코치의 권유로 역도에 입문한 김원철은 교내 체력테스트를 통과하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 동계훈련에서 인상 15kg, 용상 20kg의 기록향상을 보여 이번 대회를 앞두고 주목을 받아왔다.
| 선부중 김이슬 선수가 역도에서 3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후 구자영 교장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중학신기록은 인상 115kg, 용상 145kg으로 인상 5kg, 용상 3kg만 들어 올린다면 기록경신 전망이 밝다.
조 코치는 “이번 소년체전을 앞두고 한달 전 잠시 가출을 하는 등 방황했으나 구자영 교장선생님과 김권식 감독님의 배려로 40일간 학교서 합숙훈련을 하면서 금메달로 보답했다”며 기특해 했다.
한편 선부중 김이슬 선수도 역도에서 3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며 차세대 에이스로서 등극하면서 선부중 역도가 새로운 역도명문으로 떠올랐다.
- 안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