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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1년7개월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제패 (2014. 6. 12.)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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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선수단이 2014 청풍기 전국유도대회 여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청> |
안산시청은 11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남도청을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대회부터 처음 개설된 여일반부에서 초대챔프에 오른 안산시청은 2012년 11월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 단체전 우승 이후 1년 7개월 만에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안산시청은 황예슬이 제1경기에서 경남도청 송새롬을 안다리 한판으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고, 소미가 제2경기에서 최미영에 누르기 한판으로 패했지만 명지혜가 제3경기에서 최유진을, 이정은이 제4경기에서 김예은을 각각 밭다리 한판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앞서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안산시청은 2회전에서 제주도청을 3-0으로, 준결승에서 포항시청을 3-1로 각각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산시청의 명지혜는 대회 첫날 여일반부 63kg급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을 달성했고 이현경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경기대는 여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마산대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고, 심규혁(광명광문중)은 남중부 45kg급 결승에서 최원균(신현중)을, 이준환(안산원일초)은 남초부 42kg급 결승에서 함정석(양학초)을 각각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최우진(남양주금곡중)은 남중부 48kg급 결승에서 이상현(전북중)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고, 인하대는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한양대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양주금곡고와 의정부경민고는 남고부 단체전에서, 인천체고는 여고부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올랐고, 류도현(의정부경민중)은 남중부 48kg급에서, 이남훈(인천청라중)과 정태현(인천연성중)은 남중부 51kg급에서, 이혜진(금곡중)은 여중부 48kg급에서, 박지성(남양주금곡초)은 남초부 36kg급에서, 윤현수(양주덕계초)는 남초부 32kg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 중부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