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및 포토갤러리
육상 경기도대표 안성재(단원중) 2관왕 (2014. 7. 30)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7-30
50
400m 계주 전종목 석권 등 활약
대회 첫 날 금메달 16개 쓸어담아
종합우승 24연패 달성 조기 예약
‘육상 웅도’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5회 전국시ㆍ도대항육상대회에서 남녀 초ㆍ중ㆍ고 400m 계주를 모두 석권하는 등 첫날부터 금맥을 터뜨리며 종합우승 24연패 달성을 향해 쾌속 질주했다.
경기도는 29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400m 계주 전종목을 석권하는 등 하룻동안 무려 16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으며 조기에 종합우승을 예약했다.
이날 경기도는 400m 계주에서 남고부 경기선발이 41초13의 대회신기록으로 서울시(41초85)와 인천시(42초08)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여고부에서도 역시 경기선발이 49초11로 서울시(52초89)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으며, 남중부와 여중부에서도 각각 43초41, 49초65로 동반 우승 질주를 했다.
언니들의 활약을 이어받은 경기도 초등부는 남자 경기선발이 48초52로 인천시(48초55)에 간발의 차로 앞서 우승행진을 이어갔고, 여자 선발팀도 51초30을 마크하며 서울시(52초17)에 앞서 1위로 골인해 400m 계주 전종목 석권의 대미를 장식했다.
앞서 경기도는 100m에서도 남고부 김병찬(김포제일공고)이 10초71로 이정태(대전 충남고ㆍ10초73)에 앞서 1위로 골인한 것을 시발로 여고부 같은 종목 김예지(경기체고)도 12초38로 이현희(서울도시과학고ㆍ12초50)를 앞질러 금메달을 따냈다.
또 남중 100m 결승서는 안성재(안산 단원중)가 11초F로 김윤재(시흥 송운중ㆍ11초08)를 누르고 우승했으며, 남초부 홍순천(부천 심곡초)도 11초81로 우승 질주를 했다. 100m에서 우승한 김병찬, 김예지, 안성재, 홍순천은 400m 계주 우승포함 2관왕에 동행했다.
이 밖에도 경기도는 여고 800m에서 백채윤(성남 태원고)이 2분20초60으로 우승했으며, 남녀 고등부 장대높이뛰기 김영주와 이혜리(이상 경기체고) 가 각각 4m, 3m40을 뛰어넘어 정상에 함께 올랐으며, 남중부 멀리뛰기 고재영(고양 저동중ㆍ6m54)과 같은 종목 여초부 양희선(김포서초ㆍ4m88), 여고부 임민아(안양 평촌경영고ㆍ5m51)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재영과 양희선도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황선학기자
- 경기일보-
대회 첫 날 금메달 16개 쓸어담아
종합우승 24연패 달성 조기 예약
‘육상 웅도’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5회 전국시ㆍ도대항육상대회에서 남녀 초ㆍ중ㆍ고 400m 계주를 모두 석권하는 등 첫날부터 금맥을 터뜨리며 종합우승 24연패 달성을 향해 쾌속 질주했다.
경기도는 29일 제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400m 계주 전종목을 석권하는 등 하룻동안 무려 16개의 금메달을 쓸어담으며 조기에 종합우승을 예약했다.
이날 경기도는 400m 계주에서 남고부 경기선발이 41초13의 대회신기록으로 서울시(41초85)와 인천시(42초08)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여고부에서도 역시 경기선발이 49초11로 서울시(52초89)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으며, 남중부와 여중부에서도 각각 43초41, 49초65로 동반 우승 질주를 했다.
언니들의 활약을 이어받은 경기도 초등부는 남자 경기선발이 48초52로 인천시(48초55)에 간발의 차로 앞서 우승행진을 이어갔고, 여자 선발팀도 51초30을 마크하며 서울시(52초17)에 앞서 1위로 골인해 400m 계주 전종목 석권의 대미를 장식했다.
앞서 경기도는 100m에서도 남고부 김병찬(김포제일공고)이 10초71로 이정태(대전 충남고ㆍ10초73)에 앞서 1위로 골인한 것을 시발로 여고부 같은 종목 김예지(경기체고)도 12초38로 이현희(서울도시과학고ㆍ12초50)를 앞질러 금메달을 따냈다.
또 남중 100m 결승서는 안성재(안산 단원중)가 11초F로 김윤재(시흥 송운중ㆍ11초08)를 누르고 우승했으며, 남초부 홍순천(부천 심곡초)도 11초81로 우승 질주를 했다. 100m에서 우승한 김병찬, 김예지, 안성재, 홍순천은 400m 계주 우승포함 2관왕에 동행했다.
이 밖에도 경기도는 여고 800m에서 백채윤(성남 태원고)이 2분20초60으로 우승했으며, 남녀 고등부 장대높이뛰기 김영주와 이혜리(이상 경기체고) 가 각각 4m, 3m40을 뛰어넘어 정상에 함께 올랐으며, 남중부 멀리뛰기 고재영(고양 저동중ㆍ6m54)과 같은 종목 여초부 양희선(김포서초ㆍ4m88), 여고부 임민아(안양 평촌경영고ㆍ5m51)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고재영과 양희선도 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황선학기자
-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