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및 포토갤러리
경기 남매 ‘V 스매싱’… 녹색테이블 평정 (2014. 8. 11.)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8-11
12
수원 곡선중과 안산 단원고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나란히 남중부와 여고부 개인ㆍ단체전을 석권했다.
곡선중은 지난 8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기막날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민서와 백호균이 나란히 단ㆍ복식을 따내는 활약을 펼친데 힘입어 포항 장흥중을 4대1로 따돌리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곡선중은 1단식 김민서와 2단식 백호균이 각각 장흥중 하성빈, 오주형을 3-1, 3-0으로 물리쳐 기선을 잡은 뒤 첫 복식서 송준현-백호균 조가 하성빈-전현빈 조를 3-0으로 일축해 완승을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3단식 김홍빈이 전현빈에 져 3대1로 추격을 허용한 곡선중은 이어진 2복식서 오민서-김민서 조가 이동준-오주형 조를 접전 끝에 3-2로 눌러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개인단식 결승서 백호균은 오주형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물리치고 우승, 단체전 금메달 포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지난 4월 같은 학교 2학년생들의 수학여행 중 세월호 침몰사고로 많은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사고 속에서 전국종별선수권서 우승했던 안산 단원고는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 울산 대송고를 4대1로 완파하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단원고는 1ㆍ2단식서 이지은, 노소진이 대송고 김진혜, 안나연을 각 3-2로 제쳐 승기를 잡은 뒤 첫 복식경기를 빼앗겨 2대1로 추격당했으나, 3단식 박세리가 이슬을 3-1로 꺾고 이어 박신해-박세리 조가 여지연-한예지 조를 3-2로 물리쳐 4년 연속 우승했다.
단체전 우승의 주역인 박세리는 개인단식 결승전서도 이유진(안양여고)을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보태 2관왕이 됐다.
한편, 여중부 단체전에서는 인천 성리중이 이시현, 김유진이 단ㆍ복식을 모두 따내는 활약을 펼쳐 대구 상서중을 4대1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김유진은 개인단식 결승서도 같은 팀 한지수를 3대0으로 일축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황선학기자
- 경기일보 -
곡선중은 지난 8일 경북 영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기막날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민서와 백호균이 나란히 단ㆍ복식을 따내는 활약을 펼친데 힘입어 포항 장흥중을 4대1로 따돌리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곡선중은 1단식 김민서와 2단식 백호균이 각각 장흥중 하성빈, 오주형을 3-1, 3-0으로 물리쳐 기선을 잡은 뒤 첫 복식서 송준현-백호균 조가 하성빈-전현빈 조를 3-0으로 일축해 완승을 거두는 듯했다.
하지만 3단식 김홍빈이 전현빈에 져 3대1로 추격을 허용한 곡선중은 이어진 2복식서 오민서-김민서 조가 이동준-오주형 조를 접전 끝에 3-2로 눌러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 개인단식 결승서 백호균은 오주형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물리치고 우승, 단체전 금메달 포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지난 4월 같은 학교 2학년생들의 수학여행 중 세월호 침몰사고로 많은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사고 속에서 전국종별선수권서 우승했던 안산 단원고는 여고부 단체전 결승서 울산 대송고를 4대1로 완파하고 대회 4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단원고는 1ㆍ2단식서 이지은, 노소진이 대송고 김진혜, 안나연을 각 3-2로 제쳐 승기를 잡은 뒤 첫 복식경기를 빼앗겨 2대1로 추격당했으나, 3단식 박세리가 이슬을 3-1로 꺾고 이어 박신해-박세리 조가 여지연-한예지 조를 3-2로 물리쳐 4년 연속 우승했다.
단체전 우승의 주역인 박세리는 개인단식 결승전서도 이유진(안양여고)을 3대1로 꺾고 금메달을 보태 2관왕이 됐다.
한편, 여중부 단체전에서는 인천 성리중이 이시현, 김유진이 단ㆍ복식을 모두 따내는 활약을 펼쳐 대구 상서중을 4대1로 누르고 우승했으며, 김유진은 개인단식 결승서도 같은 팀 한지수를 3대0으로 일축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황선학기자
- 경기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