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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성진석, 아시아주니어육상 세단뛰기 금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6-06-08
11
남자 도약의 기대주’ 성진석(19·안산시청)이 제17회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성진석은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16m19를 뛰어 리우밍 시안(중국ㆍ16m05)과 손누 쿠마르(인도ㆍ15m99)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안산시청 이영숙 감독이 7일 밝혔다. 이날 성진석이 기록한 16m19는 자신의 최고기록(16m21)에 불과 2㎝ 모자란 호기록이다.
부산 세정상고를 졸업하고 올해 안산시청에 입단한 성진석은 부친 성낙갑(47ㆍ세정상고 코치)씨가 허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며, 어머니 조민자(46)씨도 단거리 국가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고인이 된 큰아버지 성낙군씨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단거리 국가대표 출신으로 성진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육상가문’ 2세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남자 400m 허들 결승서는 김현빈(18·울산스포츠고)이 52초55를 기록, 오타나베 요시히로(일본ㆍ50초88)와 펭 지키앙(중국ㆍ51초49)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1만m 경보의 송윤화(18·만리포고)도 45분38초45로 창 야오(중국ㆍ44분33초00)와 모리타 야스시(일본ㆍ44분33초79)에 뒤져 3위에 입상했다.
이로써 임상규 단장이 이끈 한국선수단은 총 14명의 선수가 참가, 금메달 1, 동메달 2개로 이번 대회를 마치고 7일 오후 귀국했다.
성진석은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세단뛰기에서 16m19를 뛰어 리우밍 시안(중국ㆍ16m05)과 손누 쿠마르(인도ㆍ15m99)에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안산시청 이영숙 감독이 7일 밝혔다. 이날 성진석이 기록한 16m19는 자신의 최고기록(16m21)에 불과 2㎝ 모자란 호기록이다.
부산 세정상고를 졸업하고 올해 안산시청에 입단한 성진석은 부친 성낙갑(47ㆍ세정상고 코치)씨가 허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며, 어머니 조민자(46)씨도 단거리 국가대표를 역임했다. 또한 고인이 된 큰아버지 성낙군씨는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단거리 국가대표 출신으로 성진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육상가문’ 2세 선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남자 400m 허들 결승서는 김현빈(18·울산스포츠고)이 52초55를 기록, 오타나베 요시히로(일본ㆍ50초88)와 펭 지키앙(중국ㆍ51초49)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1만m 경보의 송윤화(18·만리포고)도 45분38초45로 창 야오(중국ㆍ44분33초00)와 모리타 야스시(일본ㆍ44분33초79)에 뒤져 3위에 입상했다.
이로써 임상규 단장이 이끈 한국선수단은 총 14명의 선수가 참가, 금메달 1, 동메달 2개로 이번 대회를 마치고 7일 오후 귀국했다.
황선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