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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신문] 대회 그랑프리상 남자부 ‘이두한’, 여자부 ‘조주영’ 선수 차지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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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체육회(회장 제종길), 안산시보디빌딩협회(회장 박영진)가 주최한 ‘제7회 안산시보디빌딩협회장배 Mr & Ms 피트니스 선발대회’가 지난 9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산시 보디빌딩협회 통합 후 처음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안산시 뿐 아니라 도내 보디빌딩 동호인 및 엘리트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남자 일반부(8체급), 장년부, 중년부, 실버부, 여성부(2체급), 고등부(3체급) 등 보디빌딩 부분과 남자부 2종목(6체급), 여성부 2종목(5체급) 피트니스 선발 부분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시의회의장, 안산시체육회 정용상 상임부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제종길 안산시체육회장은 “많은 분들이 안산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대회를 통해 보디빌딩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저변이 확대돼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가꾸신 아름다운 육체미를 마음껏 뽐내시길 바라며, 선수 및 동호인 간에 친목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영예의 그랑프리상에는 남자부 이두한, 여자부 조주영 선수가 차지했고, 남자 최우수선수상은 이재영, 여자 최우수선수상은 안서영 선수가 차지했다.
안산시 대표로 출전한 문하룡 선수는 웰터급 75kg에서 우승했으나 그랑프리상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다.
하강지 기자 kanz84@banwo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