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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브라보안산] 시민에게 사랑받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 서비스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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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체육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생활체육지도 서비스'가 시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서비스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수업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는 것으로 특히 체육활동의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다문화가정자녀, 노약자 들에게 유익하다.
올 3월부터 현재까지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 경로당, 복지관 등 총 189개소에서 약 33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생활체육수업 종목으로는 구기종목(피구,농구,축구등), 뉴스포츠(플라잉디스크,T볼,미몽이,스케터볼등), 음악줄넘기, 체력단련(사다리스탭,허들달리기 등) 이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종목은 건강체조(맨손체조, 음악체조), 세라밴드(근력운동, 밴드체조), 요가(스트레칭, 폼롤러), 레크리에이션(치매예방운동, 박수체조, 웃음체조, 손가락운동), 실버로빅이 있다.
일반을 담당하는 손인영 지도자는 “‘선생님, 벌써 끝났어요?’, ‘체육수업은 너무 빨리지나가요’ 저희 지도자들이 매일같이 듣는 말입니다. 5년 동안 지도해오면서 아이들은 늘 체육활동에 대한 갈증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어르신을 지도하고 있는 장혜미 지도자는 “어르신 수업을 하다보면 ‘우리 손자 소개시켜줄까? 선생님이 내 며느리였으면 좋겠어’라며 애정 넘치는 농담을 하시곤 한다”며 “또 신체가 불편한 어르신들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인해 생활체육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한 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은 “아이들이 체육수업 하는 날에는 유난히 일찍 와서 기다리며 감사를 표시하고 있다”며 생활체육 수업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2018 년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매년 12월~1월 신청서를 받고, 선정 후 3월부터 수업개강을 하게 된다.
안산시체육회 관계자는 “더 새롭고 즐거운 생활체육수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안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e브라보안산 201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