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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볼링인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할 계획” 윤영중 <안산시 볼링협회장>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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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는 볼링인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할 계획” | ||||||
| 윤영중 <안산시 볼링협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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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환경기계시설 분야에서 줄 곧 활동해 온 윤영중(51. 인바이오텍<주> 대표) 안산시 볼링협회 신임 회장의 다짐이다. 윤 회장은 원래 볼링보다는 골프를 많이 즐기는 편이지만 실제로 볼링협회를 맡으면서 지역 볼링환경의 실정을 알게 되면서 더 많은 힘을 실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단다. “지금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볼링에 대한 열정을 갖고 꿋꿋이 훈련을 마다하지 않는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는 협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제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 윤 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선수들이 어렵게 선수생활 하는 것을 보고 적어도 이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은 덜어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 안산시를 비롯 지역 경영인들을 중심으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중이다. 아직 처음 준비하는 단계라 확실한 마스터 플랜은 성급하게 말하기 뭐하지만 윤 회장의 마음속에는 이미 이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안산의 볼링인구가 총인구에 비례해 다른 지역보다 많으며 9개의 볼링장이 있을 만큼 볼링인구 저변과 발전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있음에도 지금까지 수년간 별다른 발전이 없었다는 데 큰 아쉬움을 표출하는 윤 회장이다. 무엇보다 윤 회장은 안산에서 볼링 전국대회를 주최할 생각을 갖고 있다. 그래서 많은 볼링인들이 안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안산 볼링인들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모티브를 제공, 이어나갈 것임을 밝혔다.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안산 선수 선발전도 함께 열어 질적인 면과 양적인 면에서 안산시 볼링협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다. “안산의 볼링이 조만간 전국을 아우를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입니다. 임기동안 제가 해야 할 부분도 이러한 역량에 보탬을 주는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윤 회장은 실업팀 창단도 생각하고 있다. 현재 안산의 실업팀은 고작해야 안산시청팀인데 다른 지역 기업에서 창단할 수 있는 길도 모색하면서 초.중.고와 연계하는 엘리트 볼링팀을 만들어 보고 싶어한다. 한편 윤 회장은 안산과 인연을 지난 95년부터 맺기 시작했다. 사동에 환경시설 제조업체 인바이오텍(주)을 설립하면서 화성시에 환경기계공업과 (주)코레코를 설립하는 그야말로 환경분야에서 유명한 업체로 성장했다. 특히 안산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인연으로 이제는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 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회장직을 맡았다는 윤 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사회활동에 관심을 둘 계획이다. <박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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