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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중 배구 명문 ‘입증’ 춘계배구대회 우승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4-0
44

원곡중학교 여자 배구팀(감독 김동렬 코치 홍성령)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열린 '춘계전국 남여 중고 배구 연맹전'에서 광주 체육중학교를 2:0으로 완파하고 올해 첫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한 것이다. 원곡중학교는 조별리그로 진행된 예선을 1위로 가볍게 통과 한 후 경남 경혜여중과 목포영화중학교를 8강과 4강에서 각각 물리쳐 결승에 진출했다. 김동렬감독은 "다른 학교 선수단이 3학년생 위주로 편성된 반면 우리 선수들은 전 학년이 골고루 구성돼 앞으로 전망이 더 밝다"며 "아낌없이 지원해 준 학교와 학부모 무엇보다 지도에 잘 따라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1993년 창간된 원곡중학교 여자 배구부는 그야말로 한국 여자배구의 산실이다. 원곡중학교 배구부 출신인 김연경, 황연주, 김수지선수가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김재영, 오아영, 배윤아 등이 여자배구 프로리그에서 활동 중이다. 그 중 김수지와 김재영 선수는 김동렬 감독의 자녀다. 후배양성을 위해 호흡을 맞추는 홍성령코치와 부부인 김감독의 가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배구가족이다.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5월 전국 소년체전에서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는 원곡중학교 배구부는 오는 4월 말 터키 배구연맹 초청으로 국제배구페스티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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