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및 포토갤러리
안산 원곡중, 한국대표로 세계대회 출전
| 안산 원곡중, 한국대표로 세계대회 출전
|
|
안산 원곡중이 한국 대표로 2011년 월드 칠드런스 게임 배구에 출전한다 제1회인 월드 칠드런스 게임은 터키 앙카라시가 향후 칠드런스 월드컵으로 키우고자 의욕적으로 시작한 대회이다. 이번 첫 해에는 배구, 축구, 테니스, 유도, 육상 등 총 13개 종목에서 90개국의 유망주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여자 중학교 배구 최강자 원곡중 1·2학년 선수들이 참가했다. 원곡중은 올해 춘계연맹전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 대표자격을 얻었다. 이번 대회 여자배구에는 총 9개팀이 출전했는데 한국은 네덜란드, 그리스와 함께 A조에 속했다. 한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와 첫 경기를, 26일 그리스와 2차전을 갖는다. 조별리그 후 각조 1위팀과 2위팀 중 최상위 성적 한 팀이 4강에 진출한다. 나머지 팀들은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아시아에선 중국이 참가했는데 B조에서 핀란드, 불가리아와 한 조가 됐다. C조에는 개최국 터키와 그루지야, 알바니아가 포함됐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보다는 스포츠가 주는 즐거움을 통해 국제적으로 우위를 다지자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따라서 현지 도착 다음날 시차 적응이 덜 된 상태에서 바로 경기를 치르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경기 방식은 총 3세트 중 2세트를 먼저 이긴 팀이 승리한다. 처음 두 세트는 최소 2점을 앞선 상태에서 먼저 25득점을 획득하면 세트를 가져간다. 3세트는 최소 2점을 앞선 상태에서 15득점을 획득하면 세트를 따낸다. 팀 순위는 포인트제로 매긴다. 승자는 2점, 패자는 1점, 몰수패를 당하면 점수가 없다. 포인트가 같을 때는 세트득실로 순위를 가린다. 세트까지 같을 경우는 점수득실을 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