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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탁구부, 단체전 우승컵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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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살 단원고 탁구부, 단체전 우승컵 '첫키스' | ||||||
| 전국종별탁구 여고부 제패… 새내기 이다솜 3관왕 기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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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는 9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고부 단체전(4단 1복식) 결승에서 자오칭과 이다솜·정유미·지다영의 활약에 힘입어 서수빈·박주현이 분전한 안양여고를 접전끝에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1·2학년들이 주축이 된 단원고는 지난 2009년 창단 이후 2년여만에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단체전 우승을 견인한 이다솜은 개인 단식 결승에서 팀동료 정유미를 4-1로 꺾고 1위를 차지한 뒤 정유미와 조를 이룬 복식 결승에서도 박주현-서수빈(안양여고)을 3-1로 누르고 우승을 견인,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 결승에서 단원고는 자오칭과 이다솜이 1, 2단식에서 안양여고 곽수지·박주현을 각각 3-0으로 꺾고 승기를 잡는 듯 했지만 3번째 복식과 4번째 단식에서 잇따라 안양여고에 패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단원고는 마지막 단식 경기에서 정유미가 안양여고 이예은을 3-0으로 제압, 첫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 중등부 단체전에선 부천 내동중과 안산 초지중이 각각 단체전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내동중은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강지훈·박병철·박정우의 활약으로 대전동산중을 3-1로 제압하고 3년만에 단체전 1위에 올랐으며, 강지훈-박병철은 개인 복식 결승에서도 안태형-한유빈(청운중)을 3-0으로 꺾고 1위를 차지, 나란히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의 초지중도 단체전 결승에서 김민정·김선영·박신해·안영은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파주 문산수억중을 접전끝에 3-2로 누르고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여중부 개인 단식에선 이시온(문산수억중)이 결승에서 이슬(화암중)을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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