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및 포토갤러리
“3개팀 8강행… 우리집은 명당 숙소”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07-27
28

원주 학성중, 경기 발곡중, 안산 부곡중은 이번대회 8강전에 진출한 강팀이라는 것 외에도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모두 경포 그린피스 모텔에 묵고 있는 팀이라는 점이다. 올해로 9년째 금강대기 출전 선수단을 받고 있는 경포 그린피스 모텔 신재교(48)대표는 “올해 총 7팀의 금강대기 참가팀을 받아 이중 5팀이 16강전에 이름을 올렸고 또 3팀은 당당히 8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들떠 있다. 신 대표는 매년 금강대기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을 받아 선수들을 마치 자식처럼 돌봐 온 덕에 역대 금강대기에 참가한 전국 중·고 축구팀중에서 신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여름 특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금강대기 기간에는 절대 일반 손님을 받지 않는다. 선수들의 편안한 휴식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또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위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맛집을 선정해 주는 것은 물론 빨래까지 손수 도맡아 하는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신 대표의 아들 범선(20)군도 축구선수다. 신 군은 묵호고 축구부 주장을 맡았고 지금은 울산대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신 대표는“우리집에 머물렀던 팀이 우승컵을 안고 돌아갈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며 “축구선수를 아들로 둔 부모의 입장이라 모든 선수들이 아들과 다름이 없다”고 말했다. 강릉/특별취재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