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12일 오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6일 개막돼 7일간 펼쳐진 이번 전국체전에는 16개 시·도에서 치열한 메달 경쟁을 펼쳤으며, 개최지 경기도가 사상 최고 성적으로 종합 우승 10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경기도 선수들은 종합 우승을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투혼을 불사르며 도의 종합 우승을 자축했다.
22년 만에 경기도에서 개최된 전국체전에서 경기도 선수들의 활약상을 화보로 담아봤다. ┃편집자 주
※사진=취재반
|
 |
|
▲ 황금빛 물결 가르며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조정 여고부 더블스컬 예선에서 선수들이 석양에 반사된 금빛 물결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
|
 |
|
▲ "막아도 소용없어!"
안산시 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대학부 결승 성균관대와 인하대의 경기에서 성균관대 전광인(뒤)이 인하대 박원빈,고준용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
 |
|
▲ 역사를 다시 쓴 '力士'
9년 연속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장미란이 시상식 후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
 |
|
▲ 총성없는 네트 위 전쟁
부천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제92회 전국 체육대회 남자, 여자 탁구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
|
 |
|
▲ "이 공만은 양보 못해"
고양시 중산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대학부 준결승전에서 성균관대 원태연(녹색 유니폼)과 동국대 정찬일이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
 |
|
▲ 찰나의 승부
고양시 실내체육관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평영 100m 결승에서 참가선수들이 출발을 하고 있다. |
|
 |
|
▲ 물러설수 없는 패기 대결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럭비 고등부 부천북고와 서울사대부고의 경기에서 선수들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