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및 포토갤러리
안산, 충주와 승부를 가르지 못한 채 무승부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10-24
21

내셔널리그 = 안산 김세웅] "승리하기 참 어렵다."
21일(금)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펼쳐진 2011 삼성생명 내셔널리그 25라운드 안산 할렐루야(이하 안산)와 충주험멜(이하 충주)과의 경기는 한점 씩을 주고받으며 1대1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양 팀 모두 최근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황이다. 안산은 7경기째(3무4패) 승리가 없고, 충주는 6연패를 기록중이었다. 그만큼 양팀 다 시즌 막바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승리가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였다. 또한 순위표 하단에 나란히 내려가있어 리그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피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승리였다.
전국체전으로 인해 양팀 모두 2주간이 휴식기를 가졌다.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후반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던 안산은 체력이 많이 회복된 듯 경기내내 강하게 충주를 밀어붙였다. 반면에 충주는 안산의 압박에 다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잘 풀어나가지 못했다.
충주는 경기초반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안산의 수비지역에서 김현기의 백패스가 정확하지 못해 골키퍼와 1대1상황을 내줬고, 이 과정에서 공격수와 골키퍼가 충돌하여 이에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충주 정희진의 슛을 골키퍼 강진웅이 멋지게 선방해내 안산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페널티킥 실축 이후 충주는 자신감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며 고전했다.
후반들어 양 팀의 공방은 더욱 치열해졌다. 선취골을 성공시킨건 안산이였다. 후반 7분, 충주진영 오른쪽 코너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윤동헌이 골대 근처로 정확히 붙여줬고, 박한웅이 머리로 골대 반대쪽으로 떨궈준 볼을 쇄도하던 황규범이 몸을 던져 골로 만들어 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충주도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안산 골문 왼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김민기에게 아크서클 부근에 있던 김광현이 정확하게 찔러줬고, 김민기가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켰다. 이후 충주의 공격이 살아나는 듯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양팀 모두 더이상의 추가골 없이 1대1 무승무를 거둬, 승리를 다음경기로 미뤄야 했다.안산은 여러번의 골찬스를 만들어냈지만 골로 완성 짓는데에는 실패했다. 고질적인 골결정력 부재를 다시한번 드러냈다.
안산은 목포시청과의 원정경기 한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아직 한 경기를 덜치른 목포지만 오늘 강릉과의 경기에 따라서 막판 순위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충주는 수원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여 마지막 경기를 갖게된다. 수원은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기위해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해서 승리를 따내야 한다. 이런 수원을 상대로 충주는 마지막경기에 고춧가루를 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내셔널리그 김세웅 기자 ( southsite@hotmail.com )
거침없는 도전! 위대한 승리!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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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발리슛하는 임성호 선수 ⓒ 김현정 기자]
전국체전으로 인해 양팀 모두 2주간이 휴식기를 가졌다.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후반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던 안산은 체력이 많이 회복된 듯 경기내내 강하게 충주를 밀어붙였다. 반면에 충주는 안산의 압박에 다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를 잘 풀어나가지 못했다.
충주는 경기초반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안산의 수비지역에서 김현기의 백패스가 정확하지 못해 골키퍼와 1대1상황을 내줬고, 이 과정에서 공격수와 골키퍼가 충돌하여 이에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충주 정희진의 슛을 골키퍼 강진웅이 멋지게 선방해내 안산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페널티킥 실축 이후 충주는 자신감이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이며 고전했다.
후반들어 양 팀의 공방은 더욱 치열해졌다. 선취골을 성공시킨건 안산이였다. 후반 7분, 충주진영 오른쪽 코너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윤동헌이 골대 근처로 정확히 붙여줬고, 박한웅이 머리로 골대 반대쪽으로 떨궈준 볼을 쇄도하던 황규범이 몸을 던져 골로 만들어 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충주도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안산 골문 왼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김민기에게 아크서클 부근에 있던 김광현이 정확하게 찔러줬고, 김민기가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켰다. 이후 충주의 공격이 살아나는 듯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양팀 모두 더이상의 추가골 없이 1대1 무승무를 거둬, 승리를 다음경기로 미뤄야 했다.안산은 여러번의 골찬스를 만들어냈지만 골로 완성 짓는데에는 실패했다. 고질적인 골결정력 부재를 다시한번 드러냈다.
안산은 목포시청과의 원정경기 한 경기만을 앞두고 있다. 아직 한 경기를 덜치른 목포지만 오늘 강릉과의 경기에 따라서 막판 순위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충주는 수원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여 마지막 경기를 갖게된다. 수원은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르기위해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해서 승리를 따내야 한다. 이런 수원을 상대로 충주는 마지막경기에 고춧가루를 뿌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내셔널리그 김세웅 기자 ( southsite@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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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발리슛하는 임성호 선수 ⓒ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