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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선수 / 귀화 '탁구 유망주' 단원고 이은혜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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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선수 / 귀화 '탁구 유망주' 단원고 이은혜 |
| "태극마크 달고 올림픽 金" 꿈꿔… 곽방방·당예서 이은 中출신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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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귀화한 여자 탁구 선수 곽방방(31·한국마사회)·당예서(30·대한항공)에 이어 또 한명의 탁구 유망주가 등장했다. 화제의 선수는 최근 제92회 전국체전에서 팀의 단체전 우승을 이끈 귀화 꿈나무 이은혜(안산 단원고 2학년)다. 올해 2월 중국에서 한국으로 국적을 바꾼 이은혜는 올해 전국체전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대전 호수돈여고를 4-1로 물리치는데 앞장서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또 이은혜는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는 등 자신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단원고는 기존 이다솜·정유미·지다영 등 유망주들에 이어 이은혜까지 가세하면서 올해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와 문화체육관광부기대회, 대통령기전국시도탁구대회, 전국체전 등 시즌 4개 대회를 제패하기도 했다. 8세때부터 탁구 라켓을 잡은 이은혜는 중국내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은혜는 기존 선수들과 목표가 달랐다. 다른 선수들은 자국내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것이 목표지만 이은혜는 국가대표 발탁 기회가 더 많은 한국을 택했다. 이은혜는 "한국으로 국적을 바꾼 이유는 국가대표 발탁 및 세계 무대에 더 빨리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아직 배우는 단계지만 최선을 다해 곽방방·당예서 선배들처럼 세계 무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은혜의 장점은 백핸드와 다양한 서브, 그리고 상대 서브에 대한 리시브가 뛰어나다는 점이다. 또 국내 선수들에 비해 경기 감각이 뛰어나고 신장 171㎝ 등 신체조건도 좋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오윤정 코치는 "아직 국내 선수들과의 경기 경험이 부족한 게 있지만 점점 적응해 가고 있다"며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라 머지않아 태극마크를 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신창윤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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