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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안산학생육상대회’ 열려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2-09-26
103

‘제26회 안산학생육상대회’가 초등학교 51개교, 중학교 22개교 등 총 1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4~25일 이틀 동안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보는 스포츠’에서 ‘함께 하는 스포츠’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창의지성교육, 학생 체육 발전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100m, 200m 경기를 비롯해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 총 14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와 스스로의 성취를 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24일 오전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임용담 교육장을 비롯해 조평호 교육위원, 김철민 시장, 선영배 안산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각 학교 교장, 학부모들이 참석,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임용담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의 승패를 떠나 모든 학생선수들이 함께 즐기고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의 명예와 개인의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매년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학생육상대회를 개최, 학생들의 건전한 정신과 체력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올해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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