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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안산시 I-리그 개막(6.13)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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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토요일 오전 단원구 초지동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국민생활체육 안산시 I-리그’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오른손을 들고 초등부 선수의 선서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걸 안산시축구연합회장, 심성보 고문, 김철민 안산시장, 전준호 안산시의장, 윤화섭 경기도의장 순이다. / 강희택 기자 kkang@banwol.net |
국민생활체육 안산시 I-리그
21개팀 참가 … 6개월 대장정 돌입
‘국민생활체육 안산시 I-리그’가 6월 1일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246명의 유·청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철민 안산시장, 전준호 안산시의회 의장,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 홍일호 반월신문 발행인을 비롯한 여러 내·외빈들이 자리해 ‘안산시 I-리그’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I-리그’는 엘리트 축구 선수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만의 리그로 전국 19개 시·도, 600개 팀 1만2천여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리그이다.
또한, 단순히 축구리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시아 국가 초청대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성과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한 안산시 리그는 초등부 3개조(13팀), 중등부 1개조(4팀), 고등부 1개조(4팀)로 나누어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리그전을 실시하며, 각 조별 우승팀은 연말에 펼쳐지는 전국 왕중왕 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안산시 리그의 대회장인 김철민 시장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안산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그동안 즐기고 배운 축구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안산시는 이번 ‘국민생활체육 안산시 I-리그’ 유치를 통해 자라나는 유·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나아가 생활체육을 통해 엘리트 선수를 발굴·육성하는 선진국형 스포츠시스템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 강희택 기자 kkang@banwo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