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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계신기록’ 단원고 이인국 선수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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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00미터 세계신기록과 출전 전 정목 한국 신기록을 차지한 이인국 선수가 목에 금메달을 걸고 파이팅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단원고 이인국 선수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세계신기록’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인국(단원고2)선수가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세계신기록 달성과 출전 전 종목 한국 신기록으로 5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인국 선수는 지난 3일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차 남자부 배영 100미터 S14(지적장애) 결승에서 1분00초59에 결승 터치패드를 찍으며 1위로 골인했다. 지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마크 에버스가 세운 신기록(1분00초96)을 돌파하며 2위로 그쳤던 설움을 한 번에 씻어 내리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이인국 선수는 주 종목이 아닌 접영 100미터(59초39), 자유형 50미터(24초80), 계영 4×100미터(3분52초76), 혼계영 4×100미터(4분21초80)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5관왕을 달성, 본 대회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로 인식됐다.
이외에 이번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27명의 안산시 선수단은 조정부분에서 박한별 선수의 2관왕 달성 및 유도의 홍은미 선수, 요트의 박범준 선수가 각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 하는 등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해 경기도가 8연패를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 강희택 기자 kkang@banwo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