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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수영 이인국,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12.19)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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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수영 국가대표 이인국(17ㆍ안산 단원고)이 18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에게 주어지는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장애인 수영의 박태환’으로 불리고 있는 이인국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수영을 시작해 2011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4관왕, 2012 런던 패럴림픽 출전, 2013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관왕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다. 런던 패럴림픽 당시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1위를 하고도 결승 경기에 3분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실격당한 아픔을 딛고 절치부심, 지난 8월 캐나다 몬트리올 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배영 1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은 고교생 60명, 대학생 40명 등 총 100명에게 주어지며, 장애인 선수로는 지난 2010년 조원상(수영ㆍ현 수원시장애인체육회)이 처음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경기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