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및 포토갤러리
수영 이인국·보치아 최예진 '대한민국 인재상' (12.19)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1-07
33
장애인 수영선수 이인국(17)과 보치아선수 최예진(23)이 18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에게 주어지는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안산 단원고에 재학 중인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이인국은 이미 ‘장애인 수영의 박태환’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수영을 시작해 2011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4관왕, 2012 런던 패럴림픽 출전, 2013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관왕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다.
런던 패럴림픽 당시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1위를 하고도 결승 경기에 3분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실격당한 아픔을 딛고 절치부심, 지난 8월 캐나다 몬트리올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배영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따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인국은 어린 나이임에도 대활약을 펼치고 있어 한국 장애인 수영의 꿈나무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나사렛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최예진은 2012 런던 패럴림픽 보치아에서 금메달을따내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보치아는 가장 장애 정도가 심한 선수들이 즐기는 두뇌 스포츠다. 코트 위로 공을 굴려서 표적구에 자신의 공을 가장 가까이 두는 쪽이 점수를 가져간다.
최예진은 남녀 구분없이 진행되는 보치아 BC3 부문에 출전해 패럴림픽 역사상 최초로 이 부문 여성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현재 충남도청이 운영하는 보치아팀 소속인 최예진은 지난 9월 팀이 지급한 첫 월급 200만원을 모교인 나사렛대에 장학금으로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은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 등 총 100명에게 주어지며 수상자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장애인 운동선수로는 2010년 조원상(수영), 2012년 이광원(육상)이 수상한 바 있다.
안산 단원고에 재학 중인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이인국은 이미 ‘장애인 수영의 박태환’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수영을 시작해 2011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4관왕, 2012 런던 패럴림픽 출전, 2013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관왕 등 화려한 경력을 쌓아왔다.
런던 패럴림픽 당시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1위를 하고도 결승 경기에 3분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로 실격당한 아픔을 딛고 절치부심, 지난 8월 캐나다 몬트리올세계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배영 1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따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인국은 어린 나이임에도 대활약을 펼치고 있어 한국 장애인 수영의 꿈나무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나사렛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최예진은 2012 런던 패럴림픽 보치아에서 금메달을따내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보치아는 가장 장애 정도가 심한 선수들이 즐기는 두뇌 스포츠다. 코트 위로 공을 굴려서 표적구에 자신의 공을 가장 가까이 두는 쪽이 점수를 가져간다.
최예진은 남녀 구분없이 진행되는 보치아 BC3 부문에 출전해 패럴림픽 역사상 최초로 이 부문 여성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현재 충남도청이 운영하는 보치아팀 소속인 최예진은 지난 9월 팀이 지급한 첫 월급 200만원을 모교인 나사렛대에 장학금으로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인재상은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 등 총 100명에게 주어지며 수상자는 상장과 메달 및 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장애인 운동선수로는 2010년 조원상(수영), 2012년 이광원(육상)이 수상한 바 있다.
- 중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