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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기 한판승… 안산시청 정보경의 ‘괴력’ (2014. 3. 12)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4-17
27
실업 초년생 정보경(안산시청)이 2014 여명컵 전국유도대회 겸 2014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전경기 한판승을 거두며 여자 48㎏급 정상을 차지했다.
경기대를 졸업하고 올해 이용호 감독이 이끄는 ‘신흥 명가’ 안산시청에 입단한 ‘슈퍼 루키’ 정보경은 11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48㎏급 결승전에서 이세영(인천동구청)을 밭다리걸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현 국가대표인 정보경은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 이어 2차 선발전 마저 우승, ‘태극마크’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보경은 2회전서 대학 후배인 김이현(경기대)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친 뒤, 8강전과 준결승전에서 각각 장예진(용인대)과 정정연(포항시청)을 밭다리걸기 한판,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었다.
또 여자 57㎏급 결승전에서는 1차 선발전 우승자인 역시 실업 초년생 김잔디(양주시청)가 차유미(대전서구청)를 허리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태극마크를 눈앞에 뒀으며, 남자부 60㎏급 김원진과 63㎏급 박지윤(이상 용인대)도 각각 결승에서 황동규(국군체육부대)와 김슬기(동해시청)를 유효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양주 덕계초는 각각 강원 신철원초와 충남 외산초를 3대1, 2대1로 따돌리고 동반 패권을 안았다. 덕계초는 남초부에서 이승환, 구형준, 안선재의 활약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으며, 여초부는 허슬미, 김민주가 결승서 승리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이 밖에 남자 66㎏급 윤태호(인천시체육회)는 김림환(재일동포)에 져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여자 52㎏급 하주희(용인대)도 결승서 정은정(충북도청)에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 60㎏급 최인혁(용인대), 66㎏급 조준현(수원시청), 73㎏급 안창림, 이정곤(이상 용인대), 여자 63㎏급 정다운(양주시청), 여중부 단체전 안산 관산중은 4강서 패해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경기일보-
경기대를 졸업하고 올해 이용호 감독이 이끄는 ‘신흥 명가’ 안산시청에 입단한 ‘슈퍼 루키’ 정보경은 11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여자 48㎏급 결승전에서 이세영(인천동구청)을 밭다리걸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현 국가대표인 정보경은 지난해 11월 1차 선발전에 이어 2차 선발전 마저 우승, ‘태극마크’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보경은 2회전서 대학 후배인 김이현(경기대)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친 뒤, 8강전과 준결승전에서 각각 장예진(용인대)과 정정연(포항시청)을 밭다리걸기 한판,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었다.
또 여자 57㎏급 결승전에서는 1차 선발전 우승자인 역시 실업 초년생 김잔디(양주시청)가 차유미(대전서구청)를 허리치기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태극마크를 눈앞에 뒀으며, 남자부 60㎏급 김원진과 63㎏급 박지윤(이상 용인대)도 각각 결승에서 황동규(국군체육부대)와 김슬기(동해시청)를 유효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한편,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양주 덕계초는 각각 강원 신철원초와 충남 외산초를 3대1, 2대1로 따돌리고 동반 패권을 안았다. 덕계초는 남초부에서 이승환, 구형준, 안선재의 활약으로 대회 3연패를 달성했으며, 여초부는 허슬미, 김민주가 결승서 승리해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이 밖에 남자 66㎏급 윤태호(인천시체육회)는 김림환(재일동포)에 져 준우승에 머물렀으며, 여자 52㎏급 하주희(용인대)도 결승서 정은정(충북도청)에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 60㎏급 최인혁(용인대), 66㎏급 조준현(수원시청), 73㎏급 안창림, 이정곤(이상 용인대), 여자 63㎏급 정다운(양주시청), 여중부 단체전 안산 관산중은 4강서 패해 공동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