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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새내기 정보경(안산시청), 3연속 1위 ‘태극마크’ (2014. 6. 25.)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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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급별유도선수권·인천AG 최종 선발… 女48㎏급 최강 입증
안산시청의 정보경(사진)이 제53회 전국체급별유도선수권대회 겸 2014 세계선수권대회 및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여자 48㎏급에서 우승,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실업 새내기’ 정보경은 24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여자 48㎏급 결승전에서 이세영(인천동구청)을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뉘고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경기대를 졸업하고 안산시청에 입단해 ‘덕장’ 이용호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정보경은 지난해 11월 1차선발전(회장기)과 지난 3월 2차선발전(여명컵) 우승에 이어 3연속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앞서 정보경은 1회전에서 이혜경(용인대)을 안뒤축걸기 유효로 누른 뒤 2회전서 이세영을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꺾은 데 이어, 4강서 전민선(충북도청)을 어깨로메치기 한판, 결승에서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결승에 오른 이세영을 다시 한판으로 뉘였다.
또 여자 57㎏급 김잔디와 63㎏급 정다운(이상 양주시청)은 결승전서 각각 권유정(한국체대)과 박지윤(용인대)을 밭다리후리기 한판, 발목대돌리기 유효로 따돌리고 나란히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자부 60㎏급 결승전서는 김원진(용인대)이 같은 팀 최인혁을 꺾고 우승했으며, 73㎏급 안창림(용인대)도 이영준(코레일)을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밖에 남자 66㎏급 최광현(하이원)과 여자 52㎏급 정은정(충북도청)은 나란히 결승서 윤태호(인천시체육회)와 하주희(용인대)에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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