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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 안산 단원고, 시즌 2관 고지 눈앞 (2014. 8. 8.)
언론보도
안산시체육회
2014-08-08
69
안산 단원고가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 시즌 2관왕을 눈앞에 뒀다.
단원고는 7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고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노소진과 박세리가 단ㆍ복식을 모두 따내는 활약으로 경북 근화여고를 4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지난 4월 전국종별선수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놓고 8일 울산 대송고와 맞붙는다.
이날 단원고는 첫 단식서 노소진이 근화여고 장혜진을 3-0으로 일축해 기선을 제압한 뒤 2단식 박세리가 정은순을 3-1로 눌러 승기를 잡았다.
이어 단원고는 복식경기서 박세리-박신해 조가 정은순-안희영 조를 3-1로 제쳐 완승을 거두는 듯 했으나, 3단식서 박신해가 패해 추격을 내준 뒤 2복식서 서채원-노소진 조가 정소영-이유진 조를 3-0으로 완파해 결승에 올랐다.
또 남중부 수원 곡선중은 백호균이 단ㆍ복식서 맹활약하고 오민서, 김홍빈이 단식서 승리를 보태 이호준이 혼자 단ㆍ복식을 잡으며 분전한 인천남중을 4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여초부 단체전 결승에 올랐던 안양 만안초는 이윤지가 단ㆍ복식을 따내는 활약을 펼쳤으나, 서울 이문초에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남고부 단체전에서 부천 중원고와 수원 화홍고는 4강전서 창원남산고, 대전동산고에 져 공동 3위에 그쳤다.
황선학기자
- 경기일보 -
단원고는 7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고부 단체전 준결승에서 노소진과 박세리가 단ㆍ복식을 모두 따내는 활약으로 경북 근화여고를 4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지난 4월 전국종별선수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놓고 8일 울산 대송고와 맞붙는다.
이날 단원고는 첫 단식서 노소진이 근화여고 장혜진을 3-0으로 일축해 기선을 제압한 뒤 2단식 박세리가 정은순을 3-1로 눌러 승기를 잡았다.
이어 단원고는 복식경기서 박세리-박신해 조가 정은순-안희영 조를 3-1로 제쳐 완승을 거두는 듯 했으나, 3단식서 박신해가 패해 추격을 내준 뒤 2복식서 서채원-노소진 조가 정소영-이유진 조를 3-0으로 완파해 결승에 올랐다.
또 남중부 수원 곡선중은 백호균이 단ㆍ복식서 맹활약하고 오민서, 김홍빈이 단식서 승리를 보태 이호준이 혼자 단ㆍ복식을 잡으며 분전한 인천남중을 4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여초부 단체전 결승에 올랐던 안양 만안초는 이윤지가 단ㆍ복식을 따내는 활약을 펼쳤으나, 서울 이문초에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남고부 단체전에서 부천 중원고와 수원 화홍고는 4강전서 창원남산고, 대전동산고에 져 공동 3위에 그쳤다.
황선학기자
- 경기일보 -